'곗돈 사기 피해' 女가수, 잠적 후 근황…"10년 간 우울증" ('특종세상') 작성일 02-1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수 박성미, 시골에서 전해진 근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TsEuYCi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2651ca16a901b69b3f120483f546c2c6c1f35f7686eb97ea63cfa0ca8734cc" data-idxno="662660" data-type="photo" dmcf-pid="qwWIwzHl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HockeyNewsKorea/20260217170144266fwab.png" data-org-width="720" dmcf-mid="ugx2qke4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HockeyNewsKorea/20260217170144266fwa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fee85d13d333beb5f49dd496401a786c86491a015f83f3f808ed11da2943e3" dmcf-pid="bC5TC2FYLw" dmcf-ptype="general">(MHN 김해슬 기자) 가수 박성미의 근황이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76aba4da606bb035594cee013118a8cadd97d801e030083e03d11362eab4970d" dmcf-pid="Kh1yhV3GiD"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연예계 계모임 빚까지 떠안았어요. 3억 원 곗돈 사기 당한 박성미'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db80d14901978d7a89bbe672b4fe31c1edbcc8cef07315ada86cf556b7d6621b" dmcf-pid="9ltWlf0HiE"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에는 시골로 잠적해 10살 연하 남편과 함께 지내고 있는 박성미의 근황이 소개됐다. </p> <p contents-hash="b9a954c410e3d9792c2e991fd91f38801dcb9f2571e3f8975c0fb4ca0a103215" dmcf-pid="2SFYS4pXdk" dmcf-ptype="general">조경 일 등을 통해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는 박성미는 "제가 좋아하는 (가수) 혜은이 언니가 계를 시작하면서 당시 2~3개를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혜은이 언니는 저에게 다 줬다. 그 언니가 '얼마다'라고 하면 저를 다 줬다. 근데 그 언니가 형편이 힘들어서 중간에 제가 언니 계를 붓다가 보니 (어려움이) 시작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5dcae7921b9a1a7f18deae244a9d272fadc230bd10cb45aee0a5c85540fe54" dmcf-pid="Vv3Gv8UZRc" dmcf-ptype="general">박성미는 "거기서 접었어야 했는데 2금융권에서 (대출) 받은 뒤 이자에 복리 이자를 갚으면서 벌어놓은 아파트 한 채를 팔고 또 팔고 해서 서너 채를 다 잃었다"며 "10년 동안 우울증 때문에 거의 아무것도 못 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47bc641b1bf472cdc758529917efbaf5f12cd923ef383ccd2aab9cb3861ee737" dmcf-pid="fT0HT6u5iA" dmcf-ptype="general">그는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을 쉽게 떠날까 (생각을 했다). 항상 제 옆에는 약과 무대에서 벨트로 사용했던 도구가 있었다"며 "(극단적 선택을 했으면) 저는 이 세상에, 자리에 없을 것"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bffcf6bae7a83eb606ef54ae52fc73f097ca13dc4a0c24553a3d055411f88a9" dmcf-pid="4ypXyP71Lj" dmcf-ptype="general">박성미는 열심히 일을 해 생활고에서 벗어날 수 있었며 7년째 민속품 가게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경매장 다니면서 거기서 많이 배웠다. 어르신들에게 진품명품 감정하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a6adb17ed4bcda01115d4a45b833f01a90cae0592e43e5a282d6e8303ef30b" dmcf-pid="8WUZWQztJN" dmcf-ptype="general">또 그는 "20년 전부터는 아예 TV를 안 켰다. 특히 가요 프로는 아예 안 봤다. 역할을 다 못하고 떠난 것 같아 항상 가수로서는 죄의식을 가진다"며 "와룡산 현장에 가니 기억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개구리 소년 애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하다 보니 정신과 치료도 받아야 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3fd3b3b4736b6efbba8a1e92314219bd349154c0c667d806282b99bc5a71d80" dmcf-pid="6Yu5YxqFda" dmcf-ptype="general">한편 박성미는 지난 1991년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당시, '개구리 소년'이라는 노래를 직접 만들어 피해자 부모들과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던 인물이다.</p> <p contents-hash="9735bc6d44e99b800f28bea1a2a9f40d5049970386a0e1773810a7d595c81265" dmcf-pid="PG71GMB3dg"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현승, 팬 마음 짓밟았던 과거 인정…"남보다 못한 사람이었다" [문명특급] 02-17 다음 "다정도 유죄" 박보검, 설맞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 [TD#]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