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급 절대강자' 김무호, 설날장사 등극....개인 10번째 우승 작성일 02-17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강부터 결승까지 한 판도 내주지 않아<br>지난해 결승서 패한 아쉬움 털어내<br>:되는대로 다 우승하고 싶다" 소감 밝혀</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라급 절대 강자’ 김무호(수원특례시청)가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7/0006220119_001_20260217170610737.jpg" alt="" /></span></TD></TR><tr><td>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한 김무호. 사진=대한씨름협회</TD></TR></TABLE></TD></TR></TABLE>김무호는 17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5판 3선승제) 결정전에서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으로 완파했다.<br><br>이로써 김무호는 지난해 같은 대회 결승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1년 만에 털어냈다. 이번 우승으로 통산 10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수확했다.<br><br>공주생명과학고를 졸업하고 2022년 민속씨름에 뛰어든 김무호는 프로 데뷔 첫 해 2승(괴산, 평창)을 거둔 데 이어 2023년 1승(추석), 2024년 3승(삼척, 추석, 천하), 2025년 3승(유성, 추석, 천하)을 챙긴 바 있다.<br><br>김무호는 8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4강에서는 박정의(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돌려세우며 결승에 올랐다.<br><br>결승에서도 흐름은 일방적이었다. 첫 판을 밀어치기로 따낸 김무호는 2, 3번째 판을 연속 들배지기로 마무리하며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았다. 힘과 타이밍, 기술 완성도에서 모두 앞섰다.<br><br>우승 직후 김무호는 “되는 대로 다 우승해 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가장 큰 서포터즈인 부모님과 동생, TV로 보고 있을 가족들, 이대진 감독님과 이진형 코치님께 감사드린다”며 “시청자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채운 “점수 이유 아직도 모르겠다…세계의 벽 깨부술 것” 02-17 다음 '멀티 메달' 노리는 유승은, 여자 컬링까지…9시 JTBC 중계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