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폭로글 삭제→심경글 업로드…"기사 다 믿지 마세요" 눈물의 가족 통화 공개 작성일 02-1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3RHVrnQ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687eccaa5490ee92e8d8a3295f037fac0a670131f031c36b8864340e320ac5" dmcf-pid="60eXfmLx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주사이모./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mydaily/20260217153324256objr.jpg" data-org-width="640" dmcf-mid="4IHih9tW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mydaily/20260217153324256ob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주사이모./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0a745165808e6c7feaad67d6a1bc487b8139705d4acc9ed1a0153c875727a2" dmcf-pid="PpdZ4soMr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가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를 겨냥했던 SNS 게시물을 삭제한 뒤, 새로운 글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124e0202d15d011dd42ae741fe52a07142b769b403f4e00b1a8405256aa14b3" dmcf-pid="QUJ58OgRwC" dmcf-ptype="general">A씨는 17일 자신의 SNS에 식물 사진과 함께 남편과 친정어머니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설날 아침, 큰 사위가 장모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기 위해 전화를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005b40a3e3364b13202ba230b56b423d4bae350126eb849ca5d618b751c08ec" dmcf-pid="xui16IaewI" dmcf-ptype="general">이어 "사위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장모님은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큰 애가 너무 걱정돼서 3개월째 전화 한 통을 못 하겠다. 괜히 더 힘들어할까 봐…'라고 말하며 한참을 우셨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ffef9797d3586f600e72e88deed829c53961fbe4db438a91014bc8f21930aa" dmcf-pid="ycZLSV3GEO" dmcf-ptype="general">이에 큰 사위는 "어머니, 걱정은 하지 마세요. 제가 옆에서 잘 지키고 있습니다. 어머님 건강부터 챙기세요. 그게 서현이가 가장 바라는 일입니다"라고 조용히 위로를 건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8b2522a24c657c647873b475ae1d9e76abf0b2e02ecb084b8152aae16a2fbc1" dmcf-pid="WlqrtJ2uIs" dmcf-ptype="general">A씨는 "말없이 흐르는 눈물과 다 하지 못한 마음들이 수화기 너머로 오갔다"며 "엄마, 기사 내용 다 믿지 말아요. 제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해요"라는 글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1d29fad3b1a0a8c625dcd323621146fbc6360f3feb290067a647b5f68e4ac1d" dmcf-pid="YSBmFiV7Dm"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지난 15일 SNS를 통해 박나래의 전 매니저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를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나래가 그렇게까지 걱정됐다면 왜 경찰이 아닌 언론을 찾았냐"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0fd1f0817fc54ad51c9380c36225b3d0027a697e0bceea134eee25ca66d1de9c" dmcf-pid="Gvbs3nfzsr" dmcf-ptype="general">또 "몇 년 전 몰래 촬영한 사진과 대화를 보관해 두었다가 이를 '공익 제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전달한 것은 아이러니하다"며 "진정 공익을 위한 목적이었다면 조용히 수사기관을 찾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1d8b0280679ca8d32fcae4e07a597574becaeb20181e198c7bc16d7c9fb73bb" dmcf-pid="HTKO0L4qIw" dmcf-ptype="general">이어 "자극적인 제목이 필요한 곳, 이슈가 곧 돈이 되는 매체를 선택한 데에는 다른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며 "이번 일을 통해 사람을 믿는 법과 지켜야 할 선,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e0d67dadf9fc2ef0218992af8b9dc909341ad30cb8d921e3787988b34cf497b" dmcf-pid="Xy9Ipo8BID"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방송인 전현무를 연상케 하는 게시물로 또 다른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A씨는 자신의 SNS에 '전'과 '무'라는 글자가 담긴 사진을 올린 뒤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이 아닌 일까지 감당할 이유는 없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72c71658b263ac92fe19c45682b0cca96f9045474ab0721f7a57450779498a94" dmcf-pid="ZW2CUg6bDE" dmcf-ptype="general">현재 A씨의 SNS 팔로우 목록에는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과 전현무의 개인 계정만 남아 있는 상태다. 다만 전현무 측은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창희, 4년 열애 끝 웨딩마치 유재석이 '큰 역할'…"무조건 결혼하라고" [RE:뷰] 02-17 다음 조준영, '스프링 피버'로 증명한 성장 [인터뷰]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