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이해인, 피겨 여 싱글 18일 쇼트 연기[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7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7/0002601612_001_20260217153215608.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7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 신지아가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연기에 나선다.<br><br>두 선수는 18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다.<br><br>한국 피겨는 이번 대회 남자 싱글에서 간판스타 차준환(서울시청)이 3위 사토 순(일본·274.90점)에게 0.98점 차로 밀린 4위(273.92점)로 입상을 놓쳐 아쉬움을 삼켰다.<br><br>여자 싱글에서 마지막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2008년생인 신지아와 2005년생인 이해인 모두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br><br>올림픽 여자 싱글에는 29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쇼트 프로그램 상위 24명이 20일 오전 3시에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7/0002601612_002_20260217153215675.jpg" alt="" /></span></td></tr><tr><td>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쇼트 프로그램에서 신지아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14번째로 연기를 펼치고, 이어 15번째로 나설 이해인은 미국 작곡가 크리스토퍼 틴의 현대 음악 ‘세이렌’에 맞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br><br>신지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해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최고 기대주로 성장해 온 선수다. 신지아는 대회 초반 열린 단체전 팀 이벤트에 우리나라 여자 싱글을 대표해 출전, 쇼트 프로그램 4위(68.80점)에 올라 개인전을 앞두고 가능성을 보여줬따.<br><br>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신지아에 이어 2위로 밀라노행 티켓을 거머쥔 이해인은 전성기보다 체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큰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한 저력이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가장 추웠던 올림픽은 1994년 릴레함메르·2018년 평창 02-17 다음 'K컬링' 아이돌, 중국 제압하고 메달 향한다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