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노 포르차] ‘생애 첫 올림픽’ 피겨 신지아-이해인, 18일 동시출격 작성일 02-17 4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7/0000735936_001_20260217153616623.jpg" alt="" /></span> </td></tr><tr><td>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신지아가 지난 6일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김연아 키즈’들이 빙판 위 당찬 도전이 시작된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은 18일 오전 2시45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시작하는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br> <br> 총 29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 여자 싱글에는 쇼트 프로그램 상위 24명이 오는 20일 오전 3시에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한다. 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 14번째로 나서고, 이해인의 순번은 15번째다.<br> <br> 두 선수 모두 첫 올림픽 무대다. 이 가운데 예열을 마친 신지아가 재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에 출전, 여자 싱글서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7점, 합계 68.80점을 기록, 10명의 출전 선수 중 4위에 자리했다. 다만 한국 피겨는 단체전 팀 순위 7위에 그쳐 상위 5개 팀이 경쟁하는 프리스케이팅 단계에 오르지 못했다.<br> <br> 신지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이다. 국제전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7/0000735936_002_20260217153616730.jpg" alt="" /></span> </td></tr><tr><td>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이해인 역시 이번 대회가 올림픽 데뷔전이다. 지난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로서 큰 발자취를 새겼다. 한국 선수로는 ‘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나온 세계선수권 메달이었다.<br> <br> 돌고 돌아, 세계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다시 호령할 기회가 왔다. 이해인은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신지아에 이어 2위로 밀라노행 티켓을 따냈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 출전하지 않아 이번 쇼트프로그램 연기로 첫선을 보이게 된다.<br> <br> 이 둘이 김연아 이후 한국 피겨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건 2014 소치 대회서 나온 김연아의 은메달 이후 12년 동안 허락되지 않았다.<br> <br> 한국 피겨의 이번 대회 마지막 메달 도전이기도 하다. 앞서 남자 싱글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간판스타 차준환(서울특별시청)이 3위 사토 순(일본·274.90점)에게 단 0.98점 차로 밀리는 등 최종 4위(273.92점)로 입상을 놓친 바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K컬링' 아이돌, 중국 제압하고 메달 향한다 02-17 다음 이종범 아들 이정후 이어 외손자도 야구선수 된다…독보적 하체 파워 ('슈돌')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