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남은 동계올림픽…일본은 메달 18개, 중국은 '노 골드' 작성일 02-17 30 목록 폐막까지 5일 남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의 강세가 눈에 띈다.<br><br>일본은 17일까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를 따내 메달 순위 10위를 달리고 있다.<br><br>일본의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 타이기록으로, 기존 기록은 2022년 베이징 대회의 18개(금 3·은 7·동 8)다.<br><br>앞으로 남은 일정에서 메달 1개만 더 추가하면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다.<br><br>금메달 수 기준으로는 1998년 나가노 대회 금메달 5개(은 1·동 4)가 최대다.<br><br>남은 종목에서 금메달 1개를 따낼 경우 금메달 수 기준으로나 메달 수 전체 기준으로나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br><br>아직 일본의 강세 종목 3개(피겨 여자 싱글·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가 더 남은 만큼 일본이 금메달을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br><br>반면 중국은 금메달 없이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로 메달 순위 19위에 머물러 있다.<br><br>2022년 홈 경기인 베이징 올림픽에선 금메달 9개를 쓸어 담았지만 이번 대회에선 맥을 못 추고 있다.<br><br>당시 금메달 9개와 전체 메달 수 15개는 모두 중국의 역대 동계올림픽 신기록이었다.<br><br>베이징 대회 2관왕에 올랐던 구아이링이 이번 대회는 은메달 2개를 따냈고, 베이징 때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 획득한 쑤이밍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관련자료 이전 스키점프 슈퍼팀, 폭설로 조기 종료…일본·독일 울고 노르웨이 웃었다 02-17 다음 일본 메달 18개 역대 최고 성적…한국은 6개로 16위, 중국은 '노 골드'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