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내 레이스 망쳐”…중국 ‘나쁜 손’에 당한 이탈리아 쇼트트랙 레전드 분노 작성일 02-17 42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7/0005638076_001_20260217151708607.jpg" alt="" /><em class="img_desc">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이탈리아 아리아나 폰타나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뉴스1]</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이탈리아 ‘쇼트트랙 레전드’ 아리아나 폰타나(36)가 중국 공리 선수의 태도에 분노했다.<br><br>17일 뉴스1에 따르면 로이터 등 외신은 폰타나가 지난 16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서 4위에 그쳐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br><br>쇼트트랙에서 13개의 메달을 따 레전드로 불리는 폰타나는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 진출, 통산 14번째 메달에 도전했다.<br><br>폰타나는 4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안쪽 코스로 들어가 추월을 시도했지만 공리의 몸과 손에 밀려 밖으로 밀려났다. 이후 다시 속도를 높여 상위권 진입을 노렸지만, 또다시 공리와 충돌했다.<br><br>경기 후 폰타나는 “공리(중국)가 내 레이스를 망쳤다“며 ”시상대를 놓고 싸울 기회조차 제대로 주지 않았기 때문에 실망스럽다. 씁쓸한 기분이 남는다“고 말했다.<br><br>그는 “분노를 더 큰불을 지필 연료로 삼겠다”고 했다. 폰타나는 여자 3000m 계주 결선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메달 1개만 더 획득하면 남자 펜싱 에두아르도 만지아로티를 넘어 이탈리아 올림픽 최다 획득 보유자가 된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젊고 다양' 日, 올림픽 메달 18개 역대 최고…中 아직 노 골드 02-17 다음 WTA 세계 4위 고프 "미국을 사랑하지만 정부와 뜻 같이 않아도 된다"…인권 우려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