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세계 4위 고프 "미국을 사랑하지만 정부와 뜻 같이 않아도 된다"…인권 우려 작성일 02-17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7/2025070212415909704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7151709072.png" alt="" /><em class="img_desc">고프</em></span> WTA 세계 4위 코코 고프(미국)가 최근 미국 내 인권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 <br><br>15일 두바이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그는 사람이 길거리에서 죽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걱정된다고 밝혔다.<br><br>고프가 언급한 것은 1월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시민권자 2명이 숨진 사건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자 단속 강화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며 사회 갈등과 국제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br><br>2023년 US오픈·2025년 프랑스오픈 챔피언인 고프는 외할머니가 사회 운동가였다며 이런 질문에 답하는 것이 자신의 삶이라고 주저 없이 의견을 냈다. <br><br>그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두려울 정도라며 미국을 사랑하지만 정부와 뜻을 같이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다양성과 평등의 가치를 되찾아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br><br>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망 당시에도 16세였던 고프는 침묵은 억압하는 쪽의 편을 드는 것이라며 목소리를 낸 바 있다. <br><br>BBC에 따르면 그의 외조모는 1960년대 공립학교 인종 차별 철폐 운동에 나선 인물이다. 관련자료 이전 “그녀가 내 레이스 망쳐”…중국 ‘나쁜 손’에 당한 이탈리아 쇼트트랙 레전드 분노 02-17 다음 ‘싱글맘’ 한그루 설 연휴 자유 찾은 근황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