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횡령·불법의료' 박나래, 설 연휴 이후 경찰 소환…"교도소 갈수도?"[MD이슈] 작성일 02-1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의료법 위반 혐의는 처벌 피할 듯<br>특수상해·횡령 등은 실형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w0y8UZ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1983496ea651722578da8a5f78222df4025f2f9e3e169c89c52cc79d86a2fa" dmcf-pid="yYBNxlAi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mydaily/20260217144926634djkx.jpg" data-org-width="493" dmcf-mid="Qt4wnGmj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mydaily/20260217144926634dj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14d783c05938369f45e41290d4a812e4ef803397800f5ad160d78477c56368" dmcf-pid="WGbjMScnw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행위와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40)가 설 연휴 이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8dd470d9b015fb9818ed114907855910423d4ee9a9ef9501689caf8904c02c7" dmcf-pid="YHKARvkLwY" dmcf-ptype="general">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설 연휴 직후 박나래를 의료법 위반 및 특수상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박나래는 당초 지난 12일 출석 예정이었으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인파가 몰릴 경우 안전 사고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일정 연기를 요청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c40ad5d8bee9fd6a2ec8d2332682f74915a425cf032dfef2f5aab9f647572e6" dmcf-pid="GX9ceTEoOW"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없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를 통해 수액 주사를 맞고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나래를 포함해 가수 키 등 연예계 지인들에게 수년간 불법 시술을 해온 혐의를 받는 A씨는 최근 의료법·보건범죄단속법·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마쳤다.</p> <p contents-hash="f8d64c2619e94f88fdd2067f20d25aaff21a38ee3dc0175c2bd8f0a141886d6b" dmcf-pid="HZ2kdyDgmy" dmcf-ptype="general">A씨는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으며 사실이 아닌 부분은 명확히 소명했고,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직접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ff0023e4b67c306cf739bc22f15e4e61ef6e5f53eec0a7b81d6eaf071dbc3d5" dmcf-pid="X5VEJWwarT" dmcf-ptype="general">이와 별개로 박나래는 전직 매니저들과도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해 12월 박나래를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또한 박나래가 1인 기획사에 전 남자친구와 모친을 허위 직원으로 등록해 임금을 지급했다며 업무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p> <p contents-hash="12b3f78e29545dddf474905ff7ebc6be40392b0a52e69c9e92621584caae4523" dmcf-pid="ZT7o6Iaesv" dmcf-ptype="general">이에 박나래 측은 이들을 공갈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선 상태다.</p> <p contents-hash="eee5574d99c2c012e24476883ae28a0cedfba807e535d2f521d23bb6e22bc6bd" dmcf-pid="5yzgPCNdsS" dmcf-ptype="general">경찰 조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처벌 수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의 경우 처벌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현행 의료법상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당사자는 처벌 대상이지만, 시술을 받은 환자는 처벌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8be8d184cd6679c452437719e5d25d87946bcb7835bd25f8404fd6588a920a5" dmcf-pid="1WqaQhjJml" dmcf-ptype="general">다만 특수상해나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처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현오 SK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특수상해 혐의는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가 핵심"이라며 "여러 혐의를 합쳐서 본다면 교도소에 갈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틈만 나면’ 정상훈, 게임 중 탈의 02-17 다음 1위 박신혜, 2위 고윤정, 3위 김혜윤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