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 짜릿한 뒤집기로 첫 페어 금메달 작성일 02-17 40 목록 [앵커] <br>일본의 미우라, 기하라 선수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쇼트에서 5위였는데, 프리에서 점수를 뒤집었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마치 한 명의 선수가 점프하듯, 미우라와 기하라 두 선수가 동시에 뛰어올라 똑같이 깔끔하게 착지합니다.<br><br>대회 개회식을 빛낸 안드레아 보첼리의 곡 글래디에이터에 맞춰 두 선수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연기로 빙판 위를 수놓았습니다.<br><br>기하라가 미우라를 번쩍 들며 펼친 스핀까지, 클린 연기를 성공한 두 선수는 프리 최고점인 158.13점을 받아 총점 231.24점으로, 일본 피겨 사상 첫 페어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br>쇼트에서 선두에 6.9점 차 5위였지만, 프리까지 마친 결과 조지아 조에 10점이나 앞선 짜릿한 역전극이었습니다.<br><br>관세 전쟁으로 사이가 틀어진 미국과 캐나다가 빙판 위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칩니다.<br><br>아이스하키 여자 준결승에서 미국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스웨덴을 5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br>캐나다는 팀의 두 골을 모두 책임지며 올림픽 개인 통산 최다 골 기록을 쓴 풀랭을 앞세워 스위스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br><br>두 팀은 오는 19일 만나는데, 이번 대회 예선에서 미국은 캐나다에 5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br><br>"터널 끝에 빛이 있다"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출사표를 던진 미국의 엘라나 테일러가 봅슬레이 1인승 경기에서 올림픽 5번 출전 만에 첫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41살의 테일러는 두 장애아를 키우며 올림픽 무대를 준비했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똑같이 싸웠는데 캐나다는 ‘영웅’, 프랑스는 ‘역적’ 취급…왜?[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7 다음 韓 선수 중국인 만든 캐나다 공영방송, 결국 6일 만에 정정보도…“잘못 표기했다” [2026 밀라노]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