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선수 중국인 만든 캐나다 공영방송, 결국 6일 만에 정정보도…“잘못 표기했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7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7/0003494632_001_2026021714570868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서경덕 교수 제공</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를 중국 국적으로 소개한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결국 정정보도를 냈다.<br><br>CBC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잘못 표기한 한국 선수 셋의 국적을 바로잡았다. CBC는 “홍수정, 구경민, 최민정 선수의 국적을 잘못 표기했다”고 인정했다.<br><br>CBC는 지난 10일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 출격한 최민정(성남시청)을 시작으로 12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구경민(경기일반) 15일 스켈레톤 여자 3, 4차 시기에 나선 홍수정(경기연맹)의 국적을 중국으로 소개했다.<br><br>앞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를 해줬다”며 “첨부한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했다”고 밝히면서 오보가 알려졌다.<br><br>결국 서경덕 교수가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고, 결국 6일 만에 정정보도가 나왔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일본 피겨, 짜릿한 뒤집기로 첫 페어 금메달 02-17 다음 이호선 ‘운명전쟁49’에서 하차 “난 평생 기독교인…부끄러운 방식으로 다시 배워”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