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가장 따뜻”…가장 추웠던 역대 올림픽 보니 작성일 02-17 3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18 평창 당시 평균 최저 영하 10.5도</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7/0005638069_001_20260217143908313.png" alt="" /><em class="img_desc">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추위에 중무장한 관중 모습. [연합뉴스]</em></span>역대 동계올림픽 가운데 가장 추운 날씨 속에 열렸던 대회는 1994년 릴레함메르와 2018년 평창이라는 보도가 나왔다.<br><br>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CNN은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평균 기온을 비교하며 “2010년 밴쿠버와 2014년 소치는 가장 따뜻한 동계 올림픽 개최지였다”며 “1994년 릴레함메르와 2018년 평창은 가장 추운 개최 도시로 여겨진다”고 보도했다.<br><br>이 보도에 따르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당시 평균 최저 기온(이하 섭씨)이 영하 10.5도, 최고는 영하 0.5도였다.<br><br>반대로 불과 4년 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대회의 경우 기온이 아예 영하로 내려가지 않았으며 평균 최고 기온은 영상 10도까지 올라 따뜻했다.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대회도 평균 최고 기온이 영상 8도를 기록했다.<br><br>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대회 당시 평균 최고 기온은 영하 2.8도로 2018년 평창과 함께 최근 동계올림픽 가운데 가장 추운 편에 속했다.<br><br>CNN은 현재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의 경우 “밀라노 시내 체감 온도가 영상 4.5도 정도이며 남자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리는 보르미오 지역은 첫 주 평균 체감 온도가 영하 6.6도 정도였다”고 보도했다. 보르미오 지역은 해발 1500m에 달하는 고지대다.<br><br>CNN은 이 기사에서 속도와 점프, 기온 등 3개 분야에서 동계올림픽 최고 기록을 소개했다. 속도는 2010년 밴쿠버 대회 때 루지 종목에서 시속 153㎞ 속도가 나온 적이 있고, 2022년 베이징 대회 알파인 스키에서는 최고 시속 140㎞가 찍혔다.<br><br>점프의 경우 2010년 밴쿠버 대회 남자 스키 점프에서 그레거 쉴렌자우어(오스트리아)가 146.5m를 날았고, 위로 높이 뜨는 것은 2022년 베이징 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히라노 가이슈(일본)가 7.4m 높이까지 올라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성훈, 올림픽닷컴이 주목...성화 봉송 주자 이례적 조명 02-17 다음 日 충격! "매일 울고 있다" '일본의 김연아' 올림픽 이렇게 힘든가..."위장염으로 쓰러지기 직전", "긴장 아닌 공포"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