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선수를 3차례나 중국 국적으로 소개… 캐나다 CBC, 결국 정정보도 작성일 02-17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7/0000735933_001_20260217142614926.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선수의 국적을 잘못 표기했습니다.”<br>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도중 한국 선수를 중국 국적으로 거듭 소개했던 캐나다의 공영방송 CBC가 잘못을 인정하고 정정 보도에 나섰다.<br> <br> CBC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3차례의 실수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들을 계속 중국 선수로 소개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바로잡았다.<br> <br> “지난 10일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 12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나선 구경민(경기일반), 15일 스켈레톤 여자 3, 4차 시기에 출전한 홍수정(경기연맹)의 국적을 잘못 표기했다”는 설명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7/0000735933_002_20260217142615064.jpg" alt="" /></span> </td></tr><tr><td> 사진=CBC 방송사 홈페이지 캡처 </td></tr></tbody></table> <br> 이미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사안이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5일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해 줬다. 첨부한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했다”고 알리기도 했다.<br> <br> 이를 두고 “한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큰 잘못”이라면서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도 덧붙였다.<br> <br> 서 교수는 “이는 한국 선수단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캐나다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면서 “어서 빨리 시정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한편 캐나다 유명 스포츠 채널인 TSN도 지난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태권도 영상을 올리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하는 등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스키점프 슈퍼팀 경기, 폭설중단 곡절 끝 오스트리아 우승[2026 동계올림픽] 02-17 다음 맥그리거 꺾었던 ‘UFC 악동 GOAT’ 4년 만에 복귀하나…“3번째 대결 원한다”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