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꺾었던 ‘UFC 악동 GOAT’ 4년 만에 복귀하나…“3번째 대결 원한다” 작성일 02-17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7/0003494628_001_20260217142708461.png" alt="" /><em class="img_desc">네이트 디아즈. 사진=네이트 디아즈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대표 악동인 네이트 디아즈(미국)가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br><br>미국 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17일(한국시간) “디아즈가 UFC 복귀전 상대로 3명을 거론했다”고 전했다.<br><br>디아즈는 2022년 9월 토니 퍼거슨(미국)을 상대로 이긴 뒤 3년 5개월 넘게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다. 그 사이 제이크 폴, 호르헤 마스비달(이상 미국)과 복싱 매치를 벌였을 뿐이다.<br><br>매체에 따르면 디아즈는 최근 인터뷰에서 “진짜 화끈한 경기에 복귀할 준비가 됐다”면서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세 번째 경기를 하고 싶다.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도 싸우고 싶다. 그가 겁쟁이처럼 굴지 않는다면 말이다. 마이크 페리(미국)와도 싸우고 싶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7/0003494628_002_20260217142708536.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사진=맥그리거 SNS</em></span><br>맥그리거 역시 2021년 7월 포이리에에게 패한 후 5년 가까이 싸우지 않았지만, 여전히 가장 뜨거운 파이터다. 맥그리거는 오는 6월 15일 열릴 UFC 백악관 대회에 나설 가능성이 계속 언급되고 있다.<br><br>디아즈 역시 백악관 대회 출격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 “그것도 멋진 일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br><br>다만 맥그리거 역시 아직 백악관 대회 출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의 상대로 거론되는 이도 여럿 있는 터라 디아즈가 낙점될지는 미지수다.<br><br>UFC 대표 악동인 디아즈는 맥그리거와 두 번 싸워 1승 1패를 기록했다. 2016년 3월 첫 대결에서는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2라운드 피니시 승리를 따냈지만, 그해 8월 두 번째 싸움에서는 판정패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韓 선수를 3차례나 중국 국적으로 소개… 캐나다 CBC, 결국 정정보도 02-17 다음 폭설로 초유의 ‘조기 종료’ ... 스키 점프에서 불거진 공정 논란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