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이 없어" 뒤로 들어와 욕 먹었던 伊 쇼트트랙 선수, 또 뒤로 골인? 작성일 02-1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7/0004116401_001_20260217141211346.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서 뒤로 들어온 피에트로 시겔. 연합뉴스</em></span><br>지난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br><br>경쟁자들을 제친 피에트로 시겔(이탈리아)은 결승선을 앞두고 뒤로 돌아섰다. 그대로 양팔을 들어올린 뒤 환호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당시 시겔은 "홈 관중의 열기에 보답하기 위한 행동이었을 뿐, 상대 팀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br><br>하지만 시겔의 해명과 달리 비난이 쏟아졌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우스꽝스럽고, 오만한 세리머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시겔은 다시 한 번 뒤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16일 열린 남자 500m 예선 2조. 아브잘 아즈갈리예프(카자흐스탄), 레이니스 베르진스(라트비아), 푸르칸 아카르(튀르키예)와 경쟁한 시겔은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시겔은 뒤로 돌아 엉덩이부터 결승선으로 들어왔고, 아즈갈리예프의 날이 먼저였다.<br><br>다만 혼성 2000m 계주와 달리 의도는 없었다. 베르진스, 아카르의 충돌을 피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뒤로 돌아섰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한 것. 중계진도 "앞서 동료들을 가리키며 여유 있게 뒤로 들어왔지만, 이번에는 기적적으로 간신히 서서 들어왔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AGAIN 2006' 다시 한번 이탈리아서 금 획득 노리는 쇼트트랙 남자 계주…"좋은 기억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 [MD밀라노] 02-17 다음 한일전 승리→한중전 승리→스위스 잡으면 4강 보인다! 한국 女컬링 3연승 도전[2026동계올림픽]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