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대 최다 메달 경신 눈앞…중국은 '노 골드' 작성일 02-1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7/0001333607_001_2026021713390899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피겨 페어 금메달리스트 일본 미우라 리쿠</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일본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br> <br> 일본은 어제(16일, 현지시간)까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를 따내 금메달 수 기준 메달 순위 10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이는 일본의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 타이기록입니다.<br> <br> 일본의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은 이번 대회와 2022년 베이징 대회의 18개(금 3·은 7·동 8)입니다.<br> <br> 앞으로 남은 일정에서 메달 1개만 더 추가하면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우게 됩니다.<br> <br> 금메달 수 기준으로 보면 안방에서 열린 1998년 나가노 대회의 금메달 5개(은 1·동 4)가 최고 기록입니다.<br> <br> 역시 남은 종목에서 금메달 1개를 더할 경우, 금메달 수나 전체 메달 수 모두 동계 올림픽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br> <br> 이번 대회를 앞두고 나왔던 전망을 보면 캐나다의 스포츠 정보 분석 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는 일본이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를 따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br> <br> 또한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br> <br> 따라서 일본의 이번 대회 강세는 어느 정도 예상됐던 결과인 셈입니다.<br> <br> SI가 일본의 금메달 후보로 꼽은 종목 가운데 아직 3개(피겨 여자 싱글·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가 더 남은 만큼, 일본이 금메달을 추가할 가능성은 매우 큽니다.<br> <br> 일본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종목에서 금메달 3개, 피겨에서 1개를 따냈으며, 스키 점프와 프리스타일 스키, 스피드스케이팅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권에 진입했습니다.<br> <br> 반면 중국은 금메달 없이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로 메달 순위 19위에 머물러 있습니다.<br> <br> 2022년 베이징 대회 당시 금메달 9개를 쓸어 담았던 기세가 크게 꺾인 모습입니다.<br> <br> 안방에서 열린 당시 금메달 9개와 전체 메달 수 15개는 모두 중국의 역대 동계 올림픽 신기록이었습니다.<br> <br> 중국의 대회 전 전망은 SSA 기준 금 4, 은 3, 동 4개였고, SI는 금 2, 은 6, 동 2개였습니다.<br> <br> 베이징 대회 2관왕에 올랐던 구아이링이 이번 대회에서는 은메달 2개를 따냈고, 베이징 때 금메달과 은메달을 하나씩 획득한 쑤이밍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중국 입장에서 다행인 점은 SI가 금메달 후보로 전망한 에어리얼 종목이 아직 남아 있다는 사실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오늘 밤 슬로프스타일 메달 도전 02-17 다음 스키점프 슈퍼팀 폭설 중단…오스트리아 '초대 챔피언'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