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만 바라보다 후다닥…속도전 뒤 숨은 주역들 [오늘Pick] 작성일 02-17 28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속도감 넘치는 쇼트트랙!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때, 빙판만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br><br>경기 중 검은색 물체가 튀어나가는데요? 이게 뭘까요?<br><br>얼음 위 트랙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블록'이라는 건데요.<br><br>선수들이 한바퀴 돌고나니, 다시 제자리에 있네요?<br><br>경기 운영 요원들이 대기다하가 블록이 흐트러지면 재빠르게 정리하는 겁니다.<br><br>자칫 선수들이 밟으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br><br>이번에는 경기장에 액체를 뿌리는데요? 바로 비눗물입니다.<br><br>선수들이 코너를 돌 때 빙판을 짚은 손도 잘 미끄러질 수 있도록 마찰을 줄여주는 겁니다.<br><br>선수들이 넘어지면서 얼음이 패인 곳은 또 재빨리 얼음 가루로 채우고요.<br><br>빨리 냉동시키기 위해서 '치지직' 냉각 스프레이로 마무리.<br><br>경기 운영 요원들의 빠른 대처 덕분에, 선수들은 안전하게 타고, 관객들은 즐겁게 보고 숨은 주역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관련자료 이전 스키점프 슈퍼팀 폭설 중단…오스트리아 '초대 챔피언' 02-17 다음 '휴민트' 홍보 열일 박정민·신세경, 릴레이 라디오 나들이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