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설날 밤 메달 도전…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출격 작성일 02-17 36 목록 <strong>지난 15일 예선 3위로 결선 올라<br>빅에어 동메달 이어 '멀티 메달' 노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7/202660431771302159_20260217133416020.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은 17일 오후 9시(한국 시간)부터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출격한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이윤경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18·성복고)이 설날에도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br><br>유승은은 17일 오후 9시(한국 시간)부터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출격한다.<br><br>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평가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결선에선 12명이 1~3차 시기를 치러 가장 좋은 점수를 최종 성적으로 삼게 된다.<br><br>유승은은 빅에어가 주 종목이지만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5위에 오르며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최근 잠재력을 발휘했다.<br><br>지난 15일 진행된 예선에서는 전체 3위에 해당하는 76.80점을 받았다.<br><br>유승은은 지난 10일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내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처음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기록했다.<br><br>한편 한국 설상 첫 금메달을 따고 16일 귀국한 최가온 선수는 유승은 선수와 관련해 "메달을 딴 뒤로는 못 만났다"며 "그 전에 제가 승은이에게 '(빅에어에 강한) 일본 선수들 다 이기고 오라'고 말했다"고도 전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세배 같은 샷!!"…여자 컬링 5G, 일본 이어 중국도 격파 02-17 다음 아빠 은메달 받아든 아기…'메달 그게 뭔데' 폭소 [오늘Pick]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