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밀고 최민정 폭풍질주…남녀계주 '조1위' 비결 작성일 02-17 43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이번 대회 쇼트트랙 계주. 우리나라 남자팀, 여자팀 모두 '호흡'을 강점으로, 조 1위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여자팀은 19일 새벽, 남자팀은 21일 새벽에 금메달에 도전합니다.<br><br>양빈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은 개인전에서 유럽 선수들과 어려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br><br>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 선수들은 폭발적인 속도와 힘을 자랑합니다.<br><br>하지만 4명의 선수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어 달려야 하는 계주에선 이야기가 달라집니다.<br><br>여자, 남자 계주 모두 우리나라가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속도를 높일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호흡'입니다.<br><br>계주에선 주자를 바꾸는 푸시 구간이 중요합니다.<br><br>가장 효율적인 타이밍에 강하고 부드럽게 밀어줘야 다음 선수가 최고 속도로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br><br>우리나라는 이 구간에서 '팀워크'라는 강점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br><br>한 번의 정확한 푸시가 가속도를 만들고 추월의 발판이 됩니다.<br><br>[JTBC 중계/여자 3000m 계주 : 심석희가 최민정에게 밀어주는 여기서 좋은 푸시 받고 최민정 한번 움직여주면 좋겠는데요. {자 최민정! 선두로 올라갑니다!} 좋습니다. {대한민국 선두!}]<br><br>여자는 3000m, 남자는 5000m를 달려야 하는 만큼 전략도 중요합니다.<br><br>16명의 선수들이 달리다 보니 빙질이 계속 안 좋아지는데, 남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무리하지 않고 마지막에 치고 나가는 전략으로 성공을 거뒀습니다.<br><br>[이정민/쇼트트랙 대표팀 : 계획했던 대로 초반에는 뒤에서 좀 세이브하고 중반부터 하나씩 채서 선두 잡고 가는 전략이 잘 통한 것 같습니다.]<br><br>우리 대표팀은 팀워크를 앞세워 남녀 계주 동반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br><br>[영상취재 이경 영상편집 배송희 영상디자인 봉아연] 관련자료 이전 美 버리고 中 국가대표→銀 2개 역사→'충격' 조롱 세례 "금메달 못 딸 줄 알았다"... 도대체 왜? [밀라노 올림픽] 02-17 다음 일본은 메달 18개 쓸어 담아 ‘역대 최고’…중국은 아직 금메달 ‘0’ [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