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메달 18개 쓸어 담아 ‘역대 최고’…중국은 아직 금메달 ‘0’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17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7/0004590863_001_20260217132414808.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페어 금메달리스트 일본 미우라 리쿠. AP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회 중반을 넘긴 가운데 일본은 이미 역대 최다 메달 타이 기록을 세우며 신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br><br>일본은 16일(현지시간)까지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 등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 수 기준 종합 순위는 10위다. 이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기록한 일본 동계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금 3·은 7·동 8)과 같은 수치다. 남은 일정에서 메달 1개만 추가하면 사상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br><br>금메달 기준 최고 기록은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5개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더 보탤 경우 금메달 수와 전체 메달 수 모두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한다.<br><br>대회 전 전망도 낙관적이었다. 캐나다의 스포츠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는 일본이 금 5·은 6·동 6개를 획득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금 9·은 9·동 6개를 전망했다.<br><br>실제 일본은 스노보드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냈고, 피겨스케이팅에서 1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스키점프, 프리스타일 스키, 스피드스케이팅 등에서도 꾸준히 메달권에 진입하며 전 종목에 걸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등 일부 종목은 아직 일정이 남아 있어 추가 금메달 가능성도 남아 있다.<br><br>반면 중국은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인다. 현재까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금메달 없이 종합 19위에 머물러 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를 포함해 총 15개의 메달을 따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br><br>사전 전망 역시 일본보다 낮았다.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는 중국이 금 4·은 3·동 4개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금 2·은 6·동 2개를 예상했다.<br><br>베이징 대회 2관왕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고, 당시 금 1·은 1을 따냈던 쑤이밍도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다만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금메달 후보로 지목한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종목이 아직 남아 있어 반등의 불씨는 살아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심석희 밀고 최민정 폭풍질주…남녀계주 '조1위' 비결 02-17 다음 아이유-변우석, 워너비 대군 부부 깜짝 설 인사 (21세기 대군부인)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