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신구, 빛나는 연기 열정 속…근황 공개됐다 작성일 02-1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구, 연극 '불란서 금고' 출연…연기 투혼 이어간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XAl2FYJ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2d4f19d958d43db77ac9966b76c3f197e473c6f43227224447adf5333c673e" data-idxno="660645" data-type="photo" dmcf-pid="8K5kvf0H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HockeyNewsKorea/20260217130224397psqf.jpg" data-org-width="720" dmcf-mid="2SgBMScn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HockeyNewsKorea/20260217130224397psq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07a092a44f1b16a5ad8f60835c34aaeaffb1df10620e01f87bc3a147672910" data-idxno="660646" data-type="photo" dmcf-pid="QVFwW6u5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HockeyNewsKorea/20260217130225686mcfr.jpg" data-org-width="720" dmcf-mid="ViqltJ2u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HockeyNewsKorea/20260217130225686mcf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69748147091c7e086195cd922eb6310bcbc79b7d396811183b84b41f80446c" dmcf-pid="yCabRvkLey" dmcf-ptype="general">(MHN 김해슬 기자) 원로배우 신구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p> <p contents-hash="058d978e0336a4bee98a01cb70ea723e28e471c9102a0cb2a4d6aba062070e5d" dmcf-pid="WhNKeTEoiT" dmcf-ptype="general">신구는 지난 10일 열린 연극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에 밝은 모습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구는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채 여느 때와 같이 환한 미소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0144485e182217f8fa9fb54913d8bc5bcb42e673a9e99375bf8463df68412bc5" dmcf-pid="YLfG7NQ9Jv" dmcf-ptype="general">극 중 맹인 역할을 맡은 신구는 "가장 힘든 점은 몸이 마음만큼 움직여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사를 외우는 일도 쉽지 않다. 외웠다고 생각한 것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게 된다"고 작품 준비 과정의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a37bebda4c5f5603a422b985f868f31de6f10e425d33dc2672cead1412ade86" dmcf-pid="Go4Hzjx2RS" dmcf-ptype="general">그가 출연하는 '불란서 금고'는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열 수 있다'는 설정 아래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5d4e89d1889d97b793016d2bcaae34a552d00b64adcfd21c778bde3d1e18bd8c" dmcf-pid="Hg8XqAMVRl" dmcf-ptype="general">신구는 지난 2023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심부전증 투병으로 인공 심장박동기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고 천천히 뛴다더라. 그래서 박동 수를 조절해 주는 심장 박동기를 찼다"고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b8aace53a0b33c380e11ab4fbf679b3a77ea2c08c0e310fd42d35eb363d2375" dmcf-pid="Xa6ZBcRfLh" dmcf-ptype="general">또 그는 지난해 채널 '조달환 JOLIFE'에 등장해 그의 투병 당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의료진은 공연 강행 여부를 고민하던 상황 속 신구의 폐에 물이 많이 차 있는 상태임을 고려해 공연을 만류했다. 그러나 그는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에 대해 신구는 "사실 의사들을 믿지 않고 살아왔다. '병원이 왜 있나' 하면서 건강에 자신했다"면서 "배우가 약속을 어기면 그 파급은 말로 할 수 없다.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작품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ae49b1a4ed89a1e3b76f30eb44a3cc52b78b42ecb71239799458662ee4fb123" dmcf-pid="ZNP5bke4JC" dmcf-ptype="general">또 지난해 구순을 맞이한 신구는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김슬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신구 선생님 구순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9c68d20bea00509e934066f93b89e1b8f777e41c8a3a055ff985b6602be7f18" dmcf-pid="5jQ1KEd8iI" dmcf-ptype="general">신구는 1936년생으로 89세다. 그는 지난 1962년 연극 '소'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여러 작품을 통해 대중들과 만났다. </p> <p contents-hash="a46035aba8ba7d539139bc3ed09e4508543cce5a5f5504213616d66e81ded8bb" dmcf-pid="1Axt9DJ6dO" dmcf-ptype="general">사진= MHN DB, 이도엽</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영웅 출연에 난리난 강진...숙박·음식점 예약 폭주 02-17 다음 '휴민트' 류승완의 ‘도시 3부작’ 마침표, 액션 장인의 진화된 미장센과 깊어진 철학 [이슈in]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