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母, 이제 결혼 잔소리 대신…” 작성일 02-1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xgOBZve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bcc94e5c278ad4d45138ddff3d2094045b562f577100acc4936ba4703e2048" dmcf-pid="0uMaIb5T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母, 이제 결혼 잔소리 대신…” (제공: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bntnews/20260217130343983fauh.jpg" data-org-width="680" dmcf-mid="F9cC5eKp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bntnews/20260217130343983fa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母, 이제 결혼 잔소리 대신…” (제공: TV CHOSU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c8c684b792a6ab5ee2998ea7499c1f4d4bfd52a1fcf4414e8a2f2949aaacde" dmcf-pid="p7RNCK1yJD" dmcf-ptype="general">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수경이 97세 아버지가 있는 6·25 참전유공자 모임에 함께한다. 또 전현무∙한혜진∙현주엽∙전수경∙수빈이 ‘명절 잔소리’에 대한 경험담을 대방출한다.</p> <p contents-hash="7edc2e6af87d9114ac43640b5b8fa233f45f77e917417a290574d66f5065a71c" dmcf-pid="Uzejh9tWnE" dmcf-ptype="general">오는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97세의 고령에도 흥 많은 일상으로 화제를 모은 전수경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1930년생이지만 시력도, 청력도, 체력도 젊음 그 자체인 전수경의 아버지는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6·25 참전유공자 사무실을 찾는다. </p> <p contents-hash="4c4f509f02bb4118a075a4475f6a4d91d6b66d8c21866942b1e15d36ed635ee0" dmcf-pid="uqdAl2FYdk" dmcf-ptype="general">평균 나이 95세의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수경의 아버지는 “팔씨름 한 번씩 하자”며 건강 체크를 위한 특별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유공자 모임 회장은 “이 양반이 1등이야”라며 98세 최고령자를 가리켰다. 그러자 97세 전수경의 아버지는 “한 번 해보자. 나는 그냥은 안 한다. (돈이) 걸려야지”라며 도발했고, 아우의 도발에 98세 참전 용사는 당황하다가도 “5만 원만 걸어볼까?”라며 대결을 받아들였다. </p> <p contents-hash="baf5fb38401844490947de933f35aaee1357f1faea33ec785d8b13b6343ae049" dmcf-pid="7BJcSV3Gec" dmcf-ptype="general">1929년생 참전 용사와 1930년생 전수경의 아버지는 자리까지 옮기며 제대로 팔씨름 세팅에 들어갔고, 다른 90대 참전 용사들과 81세 막내 사무국장까지 팔씨름에 시선을 집중했다. 그 모습에 한혜진은 “갑자기 초등학생들 같다”며 90대 회원들의 어린이들 뺨치는 다툼 현장에 빵 터졌다.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에 스튜디오도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다. </p> <p contents-hash="4ff697da504ae7b82d73ffb45759a1460411735a2edff15490da89044ad1e006" dmcf-pid="zbikvf0HRA" dmcf-ptype="general">이날 참전 용사 사무실에는 전수경이 방문해 국가 유공자를 위한 설 선물을 전달한다. 딸의 등장에 전수경의 아버지는 어깨가 하늘 높이 솟았다. 전수경이 선물을 전달하자 회원들에 입가에도 환한 미소가 지어졌다. </p> <p contents-hash="f84d7b56bbbb58a38946ff3212b5a7ea9f0f8671251bda65844710c2cc97b9f4" dmcf-pid="qbikvf0Hij" dmcf-ptype="general">특히 94세 어르신이 직접 타주는 커피를 마시게 된 전수경은 미안함과 고마움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참전용사들은 군번 없이 참전한 '비정규군'에 얽힌 씁쓸한 비화를 들려주었고 전수경은 그런 이야기에 아버지를 대입하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참전 용사들의 6·25 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담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a5748210603cefbf375586c434fee5f416685cb6a58d5bf777ea5567062830f" dmcf-pid="BKnET4pXnN"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도 설을 맞아 ‘명절 잔소리’에 대한 경험담이 대폭발했다. 전현무는 “명절 하면 잔소리를 빼놓을 수 없다. 제일 듣기 싫은 잔소리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현주엽은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좀 하신다. 뚱뚱하니까 살 빼라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빠져서 찌우라고 한다. 잔소리가 끝이 없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3fb4f61813db88cb40f2fd7b09a920779677621a161b75dfa21554e741256a8e" dmcf-pid="b9LDy8UZMa"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저도 똑같다. 이제 결혼 얘기는 거의 없는데… 집에 가면 밥이랑 과일을 살벌하게 많이 주신다. 다 먹고 배 두드리고 있으면 ‘배가 그게 뭐니. 운동 좀 해라. 살 빼라’고 한다. 엄마가 많이 줘서 그렇다고 하면 ‘집에서 먹는 건 안 찐다’고 하신다. 말이 하나도 안 된다”며 툴툴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933ccdbfa194d50b10ad87b2860f66ff1f775769688879ab5fb513d887c96ca" dmcf-pid="K2owW6u5Lg" dmcf-ptype="general">한혜진도 “지금까지도 방송에 조금 안 보이면 ‘왜 안 나오냐’, ‘요새 안 보이던데 뭐하냐’ 이런 이야기 많이 하신다”며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를 격하게 공감했다.</p> <p contents-hash="0ac6a68d432780fb25f9c79eccfefeb3afcb61eb5f8ae3ceebffcc4760a988d6" dmcf-pid="9VgrYP71Mo" dmcf-ptype="general">한편 설 명절을 맞아 97세 아버지가 속한 6·25 참전유공자 모임을 찾아온 딸 전수경과 국가유공자 아버지의 이야기는 오는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6e080eff38af1d354bdbbef089a44a4d7af5f2793c6069447450b4a6b7660226" dmcf-pid="2famGQztRL"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민트' 류승완의 ‘도시 3부작’ 마침표, 액션 장인의 진화된 미장센과 깊어진 철학 [이슈in] 02-17 다음 '윤민수 子' 윤후, 아빠와 달랐다…"저랑 데이트해요" 적극 대시 (’내 새끼의 연애 2‘)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