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0.98점 차'...여자 피겨에서 메달 도전 시작 작성일 02-17 30 목록 [앵커] <br>차준환이 0.98점 차이로 메달을 놓친 남자 피겨의 아쉬움을 삼키고, 내일 여자 선수들이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메달 도전을 시작합니다.<br><br>특히 신지아는 앞서 단체전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로 4위에 오르면서, 개인전 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br><br>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 <br>그야말로 눈앞에서 개인전 메달을 놓쳤던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br><br>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펼친 완벽한 연기에 비해 인색했던 심판단 점수와, 프리스케이팅에서 나온 단 한 번의 점프 실수가 두고두고 아쉬웠습니다.<br><br>불과 0.98점 차이로 최종 4위가 됐기 때문입니다.<br><br>이젠 여자 피겨 선수들이 개인전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싱글 최대 기대주로 성장한 2008년생 신지아가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br><br>앞서 이번 올림픽 팀 이벤트에서도 쇼트프로그램 4위에 올라 개인전 메달 가능성을 밝혔습니다.<br><br>[신지아/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지난 9일) : (단체전 때 경험해보니) 제 점프의 라인이나 안무 동선 같은 것들이 괜찮았다고 생각해서 크게 걱정되진 않아요. (개인전) 가장 큰 목표는 클린 경기인데 꼭 이뤘으면 좋겠어요.]<br><br>무결점 연기가 목표인 건 2005년생 이해인도 마찬가지입니다.<br><br>[이해인/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지난 9일) : 많이 떨리겠지만 아무래도, 그래도 '떨리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제가 노련하게 잘 탔으면 좋겠고….]<br><br>'김연아 키즈'들의 메달을 향한 여정은 내일 새벽 2시 45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부터 시작됩니다.<br><br>YTN 송재인입니다.<br><br>영상편집 : 고창영<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나영, '원빈' 등신대 마주치자 “안녕하세요” 어색한 인사 02-17 다음 김길리 1,000m 동메달…쇼트트랙 세 번째 메달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