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 페어서 첫 올림픽 금메달 작성일 02-17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7/0002791932_001_20260217114606839.jpg" alt="" /><em class="img_desc">미우라 리쿠와 키하라 류이치 짝이 지난 17일(한국시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피겨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뒤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밀라노/EPA 연합뉴스</em></span><br>일본이 피겨 페어 종목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미우라 리쿠-기하라 류이치 짝은 1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231.24점으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br><br>피겨스케이팅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미우라-기하라 짝은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하면서 1위와 7점 차인 5위에 머물렀는데,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일본 피겨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8 평창겨울올림픽 때 남자 싱글 하뉴 유즈루 이후 8년 만이다. 페어에서는 사상 첫 우승이다.<br><br>미우라-기하라 짝은 이번 대회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개인전 금메달까지 차지하면서 경기 뒤 눈물을 쏟기도 했다.<br><br>은메달은 조지아의 아나스타시야 메텔키나-루카 베룰라바조가 차지했다. 이는 조지아 역대 첫 겨울올림픽 메달이기도 하다. 3위는 독일의 미네르바 파비안 하제-니키타 볼로딘.<br><br>지난 대회 챔피언인 중국의 쑤이원징-한충 짝은 5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허경환, '19살 연하' 김시현과 핑크빛…"너무 아기인데" ('미우새') 02-17 다음 중국 대충격, 믿었던 스키 스타 은메달→'노 골드' 행진 계속...'중국의 자랑' 구아이링, 금메달 획득 실패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