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신기록 문턱인데…중국은 아직 '노 골드' [여기는 밀라노] 작성일 02-17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본, 금 4 포함 메달 18개...종합 10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7/0001935670_001_20260217114606891.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페어 금메달리스트 일본 미우라 리쿠 / 사진=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br><br>일본은 현지 시각 어제(16일)까지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로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수 기준 종합 10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의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 타이 기록입니다.<br><br>일본의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은 이번 대회와 2022년 베이징 대회의 18개(금 3·은 7·동 8)입니다. 남은 일정에서 메달 1개만 더 추가하면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쓰게 됩니다.<br><br>이번 대회 전 전망도 밝았습니다. 캐나다의 스포츠 정보 분석 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는 일본이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를 따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은메달 6개를 획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br><br>SI가 일본의 금메달로 예상한 종목 가운데 아직 3개(피겨 여자 싱글·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가 더 남은 만큼 일본이 금메달을 추가할 가능성이 큽니다. 일본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종목에서 금메달 3개, 피겨에서 1개를 따냈고, 스키 점프와 프리스타일 스키, 스피드 스케이팅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권에 들었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7/0001935670_002_20260217114606976.jpg" alt="" /><em class="img_desc">프리스타일 빅에어 은메달 중국 구아이링 / 사진=연합뉴스</em></span><br>반면 중국은 금메달 없이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로 메달 순위 19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2년 베이징 대회 때 금메달 9개를 쓸어 담았던 기세가 크게 꺾였습니다.<br><br>홈에서 열린 당시 금메달 9개와 전체 메달 수 15개는 모두 중국의 역대 동계올림픽 신기록이었습니다. 중국의 대회 전 전망은 SSA가 금 4, 은 3, 동 4개였고, SI는 금 2, 은 6, 동 2개였습니다.<br><br>베이징 대회 2관왕에 올랐던 구아이링이 이번 대회는 은메달 2개를 따냈고, 베이징 때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 획득한 쑤이밍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 다행인 것은 SI가 금메달 후보로 전망한 에어리얼 종목이 아직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승부조작' 발생? 급기야 수천 명 청원까지 등장…"더 높은 점수 나왔어야" 주장, 기름 부었다 02-17 다음 주목 받지 못한 '보상선수' 이예림의 '반전 드라마'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