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천년" 태진아의 눈물, 치매 '옥경이' 위해 미국 行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2-1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SSXZIk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97856b307f06e6f4fb34ad818daf9270bad03811ef92fd72c407c3c85dffa5" dmcf-pid="0bvvZ5CE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tvdaily/20260217113527071mseu.jpg" data-org-width="658" dmcf-mid="FBddNjx2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tvdaily/20260217113527071ms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d3ec04de850a32e60a3b095819324f2aab2f3b419d0ad78bb4e1cf5e51be55" dmcf-pid="pKTT51hDT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태진아가 눈물로 써내려 간 아내 옥경이의 중증 치매 투병기가 공개됐다. 아들 이루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합가했고, 태진아는 미국 뉴욕까지 날아가 아내의 치료를 위해 힘쓰는 등 온 가족의 헌신이 엿보였다.</p> <p contents-hash="cfb5a7fd990d730884066922b623c8ddc998d0cc350c5043825f4c528ce444ab" dmcf-pid="U9yy1tlwlI" dmcf-ptype="general">16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는 가수 태진아가 2년 만에 아내 옥경이와 함께 재출연했다.</p> <p contents-hash="34d104415df2aa738fd35f7444acd1a65d5685e04b90ae6c00ff937052073d15" dmcf-pid="u2WWtFSrCO" dmcf-ptype="general">태진아 아내 옥경이는 2년 전과는 달리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모습이었다. 패널들은 "상태가 안 좋아지신 것 아니냐"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태진아는 아내의 병원 정기검진에 동행했고, 아내를 휠체어에 태우려던 중 갑작스런 돌발 상황에 허리를 다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의사는 이미 아내가 발병 7년 차를 맞아 중증 치매 상태이며, 호전을 기대기는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905d4b4af409365002d634b330168b3a42b93038af321dad5ba695fdd3ec7c" dmcf-pid="7VYYF3vmhs"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충격을 받았지만, 의사가 말한 회상 치료에 기대를 걸었다. 아내에게 익숙한 노래나 사진, 추억의 장소 등이 기억을 떠올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이에 태진아는 좌절한 마음을 애써 숨겼다. 아내에게는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한 뒤 노래를 불러주며 기억을 떠올리게 하려 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이름을 딴 '옥경이' 노래를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22b21ee6921a4df82d3fb94b59962e2a62a051d5f5b287ab7c60f8a740d906ce" dmcf-pid="zfGG30TsTm"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회상 치료를 위해 미국 뉴욕으로 갔다. 아내와 함께 젊은 시절을 보냈던 곳이었다. 두 사람이 함께 한 추억의 장소를 돌아보며 촬영한 태진아는 장모의 묘소로 향했다. 태진아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딸 지키겠다는 약속 잘 지키며 살고 있다. 그러니 제 소원도 들어 달라. 다른 건 괜찮아도 치매를 낫게 해달라. 나는 장모님 소원 다 들어드리지 않았나. 제발 옥경이 치매를 낫게 해달라. 같이 오려고 했는데 못 왔다"라며 주저 앉아 오열했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하루가 천 년 같이 가슴이 답답하다"라고 눈물을 쏟았다. "나을 수가 없다면 지금 상태로만 있게 해주세요. 왜 나한테 이렇게 시련을 줘요"라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c30c55d999f92ff73b22772a8311f3546fa823192d9470c70320174f05d23e4b" dmcf-pid="q4HH0pyOCr" dmcf-ptype="general">이후 태진아는 서울로 돌아와 뉴욕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아내에게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했다. 아내는 익숙했던 곳들의 풍경을 보며 이름에 조금씩 반응을 하는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cc604aa3e9df291cf2589c442b60879a8b1f65780233b9a336f015c93801eb22" dmcf-pid="B8XXpUWIC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p> <p contents-hash="a0c8ea199d0b051408744fceb5ff5623490f15f71bfdde2e49f62ce579fccae1" dmcf-pid="b6ZZUuYChD"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조선의 사랑꾼</span> | <span>태진아</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KYaawrnQTE"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현, '팬 무시' 논란 확산…"권력 있는 사람에게만 깍듯" 누리꾼 반응 심상찮다 02-17 다음 "아이 같은 상태"…중증 치매 아내 향한 태진아의 눈물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