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메달리스트 '유승은', 새해 밤 새 메달에 도전한다 작성일 02-17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17/0001130217_001_20260217112506970.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한국 국가대표 유승은이 지난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묘기를 부리고 있다. /사진=리비뇨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 </td></tr></tbody></table>메달리스트 스노보더 유승은(성복고)이 새해 첫날인 17일(한국시각) 밤 새로운 메달에 또 도전한다.<br><br>유승은은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출전한다.<br><br>유승은은 앞서 열린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내 한국 여자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유승은은 빅에어를 주 종목으로 삼고 성장했지만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국제 무대를 경험하며 경쟁력을 쌓았다.<br><br>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5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올림픽 예선에서 76.8점으로 전체 3위에 올랐다.<br><br>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을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와 구성력을 평가받는 종목이다. 한 번의 화려한 점프보다 코스 전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대형 점프 구간의 공중 기술은 빅에어와 맞닿아 있어 운영 능력과 폭발력이 요구되는 무대다.<br><br>한국 스노보드는 이번 대회에서 유승은을 시작으로 최가온이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이뤘다.<br><br> 관련자료 이전 日 미우라-기하라, 사상 첫 '피겨 페어' 금메달 안겼다[2026 동계올림픽] 02-17 다음 세월 흘러도 ‘피겨퀸’ 김연아에게 아직도 관심 가지는 日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