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母 명절 잔소리에 진저리 "이제 '결혼해라' 소리 대신…" (아빠하고) 작성일 02-1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67yGHsAG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357bdd7b9cf1126cd2a7fb660053bdd2dd702102217211ead6839d79d33b63" dmcf-pid="zMbH51hD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05046520qvml.jpg" data-org-width="550" dmcf-mid="pYgiog6b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05046520qv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787bd799d98fb65ab1b8c9e8d28923b0e9375e62c66da075c44a89fef3c3a5" dmcf-pid="qRKX1tlwX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수경이 97세 아버지가 있는 6·25 참전유공자 모임에 함께한다. 또 전현무·한혜진·현주엽·전수경·수빈이 '명절 잔소리'에 대한 경험담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49d86993db6de9ad098abcb2dd2549799effaca675d3e0578bab5ac58821f253" dmcf-pid="Be9ZtFSrHp"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97세의 고령에도 흥 많은 일상으로 화제를 모은 전수경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p> <p contents-hash="86dbb10469792eee20ffbeabd267147fe4c20ae0f089867d512334f81963bce1" dmcf-pid="bd25F3vmZ0" dmcf-ptype="general">1930년생이지만 시력도, 청력도, 체력도 젊음 그 자체인 전수경의 아버지는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6·25 참전유공자 사무실을 찾는다. </p> <p contents-hash="edb1c4f8fcc424ff374881ff025054fd4a1f29f26e8cab0b4bc85c48a1bfe106" dmcf-pid="KJV130TsY3" dmcf-ptype="general">평균 나이 95세의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수경의 아버지는 "팔씨름 한 번씩 하자"며 건강 체크를 위한 특별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유공자 모임 회장은 "이 양반이 1등이야"라며 98세 최고령자를 가리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bf95a17880c79e45e1300653175c44d6c99316a13cec510702602d1288cf03" dmcf-pid="9ift0pyO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05047770bvry.jpg" data-org-width="550" dmcf-mid="UcWkwrnQ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05047770bv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4826df8e1143f6a519900f61c32da0944ac37b9d52fe5ed2e5aad3b001250f" dmcf-pid="2n4FpUWIZt" dmcf-ptype="general">그러자 97세 전수경의 아버지는 "한 번 해보자. 나는 그냥은 안 한다. (돈이) 걸려야지"라며 도발했고, 아우의 도발에 98세 참전 용사는 당황하다가도 "5만 원만 걸어볼까?"라며 대결을 받아들였다. </p> <p contents-hash="3117741dadf2d82d189e9ce74cab0f3577ee8ed6b571f9cc6b76769d29f6f6a5" dmcf-pid="VL83UuYCt1" dmcf-ptype="general">1929년생 참전 용사와 1930년생 전수경의 아버지는 자리까지 옮기며 제대로 팔씨름 세팅에 들어갔고, 다른 90대 참전 용사들과 81세 막내 사무국장까지 팔씨름에 시선을 집중했다. </p> <p contents-hash="db1c9f3da448347bd19a791a7c2522910904bd6095e7cf1074c4b09dc6da1c15" dmcf-pid="frL248UZY5" dmcf-ptype="general">그 모습에 한혜진은 "갑자기 초등학생들 같다"며 90대 회원들의 어린이들 뺨치는 다툼 현장에 빵 터졌다.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에 스튜디오도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다. </p> <p contents-hash="09c37c82257808ab2a143db5699126078a359442320ce2cf166e930c9457947b" dmcf-pid="4moV86u5tZ"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참전 용사 사무실에는 전수경이 방문해 국가 유공자를 위한 설 선물을 전달한다. 딸의 등장에 전수경의 아버지는 어깨가 하늘 높이 솟았다. </p> <p contents-hash="9dd7a83bf80864c2ba778d0c8611b0b5862511251823fafece190ca3a34b5615" dmcf-pid="8sgf6P71YX" dmcf-ptype="general">전수경이 선물을 전달하자 회원들에 입가에도 환한 미소가 지어졌다. 특히 94세 어르신이 직접 타주는 커피를 마시게 된 전수경은 미안함과 고마움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bb2b7a98e7392fec7ec199f189f04b6d1de11989ad9cdc7dad56b39d31fdec" dmcf-pid="6Oa4PQzt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05049184iguv.jpg" data-org-width="550" dmcf-mid="uOYErmLx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05049184ig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f7589dacd30b6625f4ed36c6390e66194386bca08a2cfb5f8a2957ed3d9aad" dmcf-pid="PIN8QxqF1G" dmcf-ptype="general">또 참전용사들은 군번 없이 참전한 '비정규군'에 얽힌 씁쓸한 비화를 들려주었고 전수경은 그런 이야기에 아버지를 대입하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참전 용사들의 6·25 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담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a0e3f0ff4f41fe0e7264f93a805184948d485062ce7e06a23f93f1376904189a" dmcf-pid="QCj6xMB3XY"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도 설을 맞아 '명절 잔소리'에 대한 경험담이 대폭발했다. 전현무는 "명절 하면 잔소리를 빼놓을 수 없다. 제일 듣기 싫은 잔소리가 뭐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54c8fbb01a1814535ead8ebfed074d06a46c811d3bc08a95250dbf0496953812" dmcf-pid="xhAPMRb0tW" dmcf-ptype="general">이에 현주엽은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좀 하신다. 뚱뚱하니까 살 빼라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빠져서 찌우라고 한다. 잔소리가 끝이 없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6f7bdbf8aa660b35652d1e358589ea1a65d15b8d84b0e6b8c86b2a06cfb6cd0" dmcf-pid="y4UvWYrNXy"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저도 똑같다. 이제 결혼 얘기는 거의 없는데, 집에 가면 밥이랑 과일을 살벌하게 많이 주신다. 다 먹고 배 두드리고 있으면 '배가 그게 뭐니. 운동 좀 해라. 살 빼라'고 한다. 엄마가 많이 줘서 그렇다고 하면 '집에서 먹는 건 안 찐다'고 하신다. 말이 하나도 안 된다"며 툴툴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71073476816cd4b3352217011bd18c6fa40bc227666172e93a005bb979bcf64" dmcf-pid="W8uTYGmj5T" dmcf-ptype="general">한혜진도 "지금까지도 방송에 조금 안 보이면 '왜 안 나오냐', '요새 안 보이던데 뭐하냐' 이런 이야기 많이 하신다"며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를 격하게 공감했다.</p> <p contents-hash="c8513b167c6db43126d371852955ac6eea915272725c3e1fde2898042a9d7933" dmcf-pid="Y9FCSvkLZv" dmcf-ptype="general">'아빠하고 나하고'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5ab7885ad046d06096bfec0d8afccd016431208c7e23632cb2cab3f8cc5a09d" dmcf-pid="G23hvTEoXS" dmcf-ptype="general">사진 = TV조선</p> <p contents-hash="1aae7c507537db8b7c16c6e040e9babc70344cf00e9394b30890ce6d27a51909" dmcf-pid="HV0lTyDgZl"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츄, 한복 입으니 상견례 프리패스상…"건강하자! 행복하자" 새해 인사 02-17 다음 송가인, 설 안방 울렸다...‘국보급 보이스’로 ‘가요무대’ 대미 장식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