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3살 딸 눈앞에서 인신매매, 중국 돈 3천 원에 팔려가”(아침마당) 작성일 02-1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RxpUWI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24bb870b4b5ea92723de4e2202a558da15d8e1eb8f69d151149f1e8da3cecd" dmcf-pid="VmeMUuYC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101616878yviv.jpg" data-org-width="650" dmcf-mid="9nbqyWwa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101616878yv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아침마당’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fsdRu7Ghh8"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9514ad2a057e44f0ef71aa3e8c6a0396f1b225e7eadcd344f200c47db2bb038b" dmcf-pid="4OJe7zHlS4" dmcf-ptype="general">요리사 이순실이 딸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ae745fbe68f3e9847cb2ce9565f961293dd00503ce8b04dd1042a1a857fed34a" dmcf-pid="8IidzqXSSf" dmcf-ptype="general">2월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이순실 황유성 부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4e6c03e94fd7602af797c270288e6a9137b4571844fd0a8766a28303142847f" dmcf-pid="6c641tlwyV" dmcf-ptype="general">이날 이순실은 과거 전 남편의 폭력으로 집을 나와 탈북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그 과정에서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이순실은 홀로 출산을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2fa313946692cd287664db20340ca84236fa2ac0f8d8bdce70b3886b73a4c9c" dmcf-pid="PkP8tFSry2"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대한민국은 50살 난 사람도 철이 없다. 북한은 3살 난 아이도 철이 든다. 너무 마음이 아팠다. 배고프다고 울고, 춥다고 우는 게 아기인데, 추워도 배고파도 말을 못하더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ebbcac4151b0f33ccc443146e323ed1a4e5a135d83e8f79a4f62837d95349fd" dmcf-pid="QEQ6F3vml9"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길복이'라고 이름을 지은 딸과 함께 압록강을 넘어 탈북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눈앞에서 인신매매로 아이를 잃고 말았다고.</p> <p contents-hash="6afbf28613235954cf8b5a3ec9aef2be36951e99f9b0c7ad8b292b00ef5cba73" dmcf-pid="xDxP30TshK"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갈대 숲에서 남자들이 나와 우리를 끌고 가더라. 배낭에서 아이가 꺼내지더니 알 수도 없는 남자들 손에 뽑혔다. 아이가 내 손을 꽉 쥐고 '엄마, 안 가' 하더라. 서로 손을 꽉 잡고 몸부림쳤는데, 이 사람들은 내 입 틀어막고, 아기 입 틀어막고, 내가 보는 앞에서 아이를 잡고 토끼 강아지 팔듯 흥정하더라"며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8b1a827a64972e3de39f34100bdbd5dc46353a6dbc7cebb2f0b2fffe9999fc4c" dmcf-pid="yqyvaNQ9hb" dmcf-ptype="general">또 "그 아이는 중국 돈 3천 원에 나도 알 수 없는 곳으로 갔다. 저는 중국 돈 5천 원에 팔려갔다.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다. 그 아이는 아직 소식을 모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WBWTNjx2WB"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YbYyjAMVC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성훈, 은반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성화 봉송 주자 이례적 단독 조명 02-17 다음 ‘가요무대’ 윤서령, 설 안방 깨웠다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