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 P5 클린룸 구축 앞당겨…'쉘 퍼스트' 전략 작성일 02-1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당초 내년 초에서 올해 3분기 시작 예정…협력사 대응 분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CBEDJ6Nj"> <p contents-hash="7c81867ae963db8eb6cf63abaa55b8d28839198a295eb314da902ed792c90dc6" dmcf-pid="4QnWQxqFo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삼성전자가 선제적으로 클린룸을 확보하는 '쉘 퍼스트(shell First)' 전략을 이어간다. 최근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인 P5의 클린룸 구축 시점을 당초 내년 초에서 올해 중반께로 앞당긴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3b38347778abeca42161cb3ec3d1a19727a60326ee2c7a0c27c97ec7dcd0650e" dmcf-pid="8xLYxMB3ja" dmcf-ptype="general">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평택캠퍼스 5공장(P5)의 클린룸 구축 시기를 6개월가량 앞당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b16980d5fc455ee17d7b3f926e3e54f083dd2d44fcd5b05b9e1410561a1a8f" dmcf-pid="6MoGMRb0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ZDNetKorea/20260217101325073nwio.jpg" data-org-width="640" dmcf-mid="VEOzcke4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ZDNetKorea/20260217101325073nw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83239ad01e3ce72ad5375f869759e82a9703c8d1bc63b2f1251bf27c6ad20f" dmcf-pid="PRgHReKpN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내년 초부터 클린룸 구축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었다. 이를 위한 인서트(구조물 설치 전 지지 역할의 철물을 삽입하는 과정) 등 사전 작업이 오는 4분기 초로 예정돼 있었다.</p> <p contents-hash="8bd8af561eb96b1c27a1983be5ca530626a1612baa61c1432740a8e9186f659e" dmcf-pid="QeaXed9UcL"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근 삼성전자는 시공 관련 협력사에 해당 일정을 2분기에 조기 진행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클린룸 구축 일정도 3분기 초부터 이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4b119805b4f8ffdc4f52e4cf9b61d48e9876454090bffb080d26bd9ed283491" dmcf-pid="xdNZdJ2ucn" dmcf-ptype="general"><span>클린룸은 반도체 제조 환경의 오염도와 온도·습도·기압 등 제반 요소를 제어하는 인프라 시설이다. 반도체 제조장비를 투입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클린룸 설치 뒤 진행되는 배관 설치도 내년에서 올해 연말로 일정이 앞당겨졌다.</span></p> <p contents-hash="ca21ea391862108739ea2746a90708f037aa8215894ec4269e68a3757dd2355a" dmcf-pid="yH0iHXOcki"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현재 P5 공사 현장은 크레인이 다 투입된 상태로 매우 분주한 분위기"라며 "클린룸 및 배관 협력사들도 삼성전자의 갑작스러운 요청에 대응을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833b388f615d1e7b2a33b65e8d85f130e8dcd90829627e44d47b04499a2dedb" dmcf-pid="WXpnXZIkaJ" dmcf-ptype="general">P5는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다. 총 3개 층에 6개의 클린룸이 구축돼, 평택캠퍼스 내 다른 공장(2개 층, 4개 클린룸) 대비 규모가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293fb646e71d38ccde93d3b07ffb6fd1b43816d136056d5f8a6a7fe0d86dde94" dmcf-pid="YZULZ5CEod" dmcf-ptype="general">P5의 주 생산 제품은 AI 산업의 필수 요소인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P5는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span>AI·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장기 수요 확대 국면에서도 </span><span>안정적인 공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span></p> <p contents-hash="ba68d07c3d8ee1285510a706d6e21eb1f4fb1e1ce5008f262103db0da0d48a28" dmcf-pid="G5uo51hDAe" dmcf-ptype="general">이번 삼성전자의 결정은 회사가 추진 중인 쉘 퍼스트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쉘 퍼스트란 <span>클린룸을 선제적으로 건설한 뒤, 실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span><span>설비투자는 시장 수요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뜻한다.</span></p> <p contents-hash="1a0f58431ec61cfab59a4d7b0bf5aa896f67eefa4f92f0ebb7f496eaa5b88e8b" dmcf-pid="H17g1tlwgR" dmcf-ptype="general">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진행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이후에도 선제 투자 전략을 유지할 예정"이라며 "신규 팹 공간 투자를 선행해 클린룸을 확보하고, 이후 수요 추이에 따라 증설이 필요한 시점에 설비투자를 빠르게 실행하는 방식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0dcb139966d975b2a05e315f997379c412d2d3360a56066a41c6c7acf96ced3" dmcf-pid="XtzatFSrkM"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양계 상식 뒤집는 '가스->암석' 역순 행성계 발견 02-17 다음 봅슬레이 2인승, 1·2차 시기서 '톱10' 진입 실패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