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도약 위한 출발점 되길 기대”…‘쇼트트랙 女 1000m 銅’ 김길리에 축하 메시지 보낸 李 대통령 [2026 밀라노] 작성일 02-17 26 목록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길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br><br>이 대통령은 16일 페이스북에 “동메달을 거머쥔 김길리 선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김 선수는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고 적었다.<br><br>같은 날 앞서 김길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길리는 한국에 이번 대회 6번째 메달을 안기게 됐다.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거둔 결과라 더 값진 성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7/0001112594_001_20260217100114264.jpg" alt="" /><em class="img_desc">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3등으로 들어오며 동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두르고 트랙을 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7/0001112594_002_20260217100114307.jpg" alt="" /><em class="img_desc"> 김길리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낸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em></span>이재명 대통령은 “(김길리 선수는) 순간의 판단이 승부를 가르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과감함과 냉철함을 동시에 발휘하며 트랙을 질주했다”면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특유의 저력과 집념을 전 세계에 다시금 증명해 보인 뜻 깊은 성과”라고 전했다.<br><br>이어 “오늘의 값진 성취가 더 큰 도약을 향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맞이할 모든 도전에서도 별명에 걸맞게 당당하고 힘찬 질주를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br><br>끝으로 이 대통령은 “함께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최민정 선수와 노도희 선수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세 선수 모두가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자랑이자 희망”이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7/0001112594_003_20260217100114339.jpg" alt="" /><em class="img_desc">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길리가 최민정, 임종언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인공지능 경쟁, 뇌에서 몸으로"… 엔씨AI, 피지컬 AI 청사진 제시 02-17 다음 중국 또 金 실패! '美 태생→깜짝 中 국가대표' 스키 간판 치명적 실수... 대회 두 번째 銀 '역대 최다 메달' 대기록 [밀라노 올림픽]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