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붙은 쇼트트랙 5000m 꿈…한국, 20년 만의 금메달 도전 작성일 02-17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3/2026/02/17/0000055969_001_2026021709451049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결승행을 확정 지은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hoto 뉴스1</em></span></div><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이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결승에 진출했다.<br><br>16일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신동민, 황대헌으로 구성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6분 52초 708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6분 52초 751을 기록한 네덜란드와 함께 결승에 올랐다.<br><br>1번 포지션에서 출발한 한국은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신동민 순으로 레이스를 이어갔다. 초반 3위를 유지하던 한국은 24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이정민이 2위로 올라섰고, 이후 이준서가 선두를 탈환했다. 그러나 곧 네덜란드에 다시 선두를 내주며 양 팀의 치열한 선두 경쟁이 이어졌다.<br><br>승부는 막판에 갈렸다. 5바퀴를 남기고 이정민이 다시 선두를 빼앗은 뒤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이어 신동민, 이준서, 임종언이 잇달아 전력 질주하며 네덜란드의 추격을 뿌리쳤다.<br><br>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는 한국이 유독 정상과 인연이 적었던 종목이다. 금메달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와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두 차례뿐이다.<br><br>남자 5000m 계주 결승은 한국 시각으로 21일 오전 5시 30분 열린다. 한국은 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와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br><br>※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심판이 중국 금메달 훔쳐갔다"…슈퍼스타 구아이링 또 은메달→대회 '노 골드' 수모에 中 '분노 폭발' [2026 밀라노] 02-17 다음 '대역전 우승' 미우라-기하라, 일본 피겨 사상 첫 페어 금메달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