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꿀이 뚝뚝…메달 걸고 한달음에 달려간 '아빠들' [아침& 올림픽] 작성일 02-17 22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세 번째 이야기는 뭔가요?<br><br>[기자]<br><br>오늘의 마지막 이야기는 "올림픽 베이비"입니다.<br><br>[앵커]<br><br>유명한 아기라도 있나요?<br><br>[기자]<br><br>유명한 아기 얘기는 아니지만, 아기들은 그 존재 자체로 소중하죠.<br><br>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 누군가의 부모이기도 한데요.<br><br>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자녀에게 진한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을 찾았습니다.<br><br>지난 15일,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 결승전 현장입니다.<br><br>금메달은 캐나다의 미카엘 킹스버리, 은메달은 일본의 호리시마 이쿠마, 동메달은 호주 맷 그레이엄에게 돌아갔는데, 이 선수들 시상식을 마치자 마자 한달음에 달려간 곳이 있습니다.<br><br>경기장을 찾은 아내와 자녀를 만나러 간 건데요.<br><br>세 선수 모두 90년대생 아빠들입니다.<br><br>아이들을 쳐다보는 표정,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죠.<br><br>함께 단체사진 촬영도 하면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br><br>전세계가 주목한 엄마와 아들도 있었죠.<br><br>이탈리아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스피드스케이팅 롤로브리지다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br><br>금메달 소식 만큼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인터뷰 장면이 화제가 됐습니다.<br><br>스피드스케이팅 3천m에 이어 5천m까지 2관왕에 오른 롤로브리지다, 이 얘기를 꼭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br><br>[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이탈리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 엄마이면서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거라고 생각해요.]<br><br>일과 가족, 어느것 하나 소홀히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선수들 모습, 자녀들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br><br>[앵커]<br><br>귀엽고 훈훈한 모습이네요. 이승환 기자, 잘 들었습니다.<br><br>[화면출처 RTL·Rai2·엑스]<br data-pasted="true">[영상편집 박성현] 관련자료 이전 [제로트러스트 2026] AI 시대, 안전한 보안 시작은?… 'RBI 중요성' 주목 02-17 다음 [영상]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 "네덜란드 원래 잘 타…1,500m·계주 자신 있어"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