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타 구아이링, 프리스키 여자 빅에어 2연패 불발…은메달[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1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7/0004590831_001_20260217090311084.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 AP연합뉴스</em></span><br><br>중국의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이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br><br>구아이링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9점을 기록해 메건 올덤(캐나다·180.75점)에 이어 준우승했다.<br><br>2003년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구아이링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 처음으로 열린 스키 여자 빅에어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선수다. 미모와 실력을 갖춰 이번 올림픽 출전 선수 중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최근 1년 수입이 가장 많은 선수가 바로 구아이링(2300만 달러·약 337억 원)이다.<br><br>구아이링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 하프파이프와 빅에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땄지만 이번 대회에선 슬로프스타일에 이어 빅에어에서도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이날 결선은 기상 악화로 예정보다 1시간여 늦게 시작됐다. 1∼3차 시기를 치러 가장 좋은 두 차례 시기의 점수를 합산해 개인의 성적으로 삼는 결선에서 구아이링은 1차 시기 90점을 땄다. 2차 시기에선 61.25점에 그친 그는 3차 시기 89점을 받았으나 이미 1·2차 시기에서 합계 180.75점을 얻은 올덤을 뛰어넘지 못했다.<br><br>2023년 X게임에서 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을 석권했던 올덤은 이번 대회 슬로프스타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은 금빛으로 장식했다. 이탈리아의 플로라 타바넬리는 결선 178.25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오픈클로' 창시자 영입…"행동하는 AI 시대 연다" 02-17 다음 마지막 샷으로 10대9 역전승...중국 이긴 5G, "기분 째져요"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