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노 골드’ 계속된다…구아이링마저 프리스키 金 불발, 2연패 좌절 [2026 밀라노] 작성일 02-17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7/0003494596_001_20260217084409972.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 사진=EPA 연합뉴스</em></span><br>프리스타일 스키 구아이링(중국)의 2연패가 좌절됐다.<br><br>구아이링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9점을 기록했다. 그는 메건 올덤(캐나다·180.75점)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처음 열린 스키 여자 빅에어 초대 챔피언인 구아이링은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br><br>중국의 ‘노 골드’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현재까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br><br>빅에어는 하나의 큰 점프대에서 도약해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이다. 1~3차 시기를 치러 가장 좋은 두 차례 시기의 점수를 합산해 개인 성적으로 삼는다.<br><br>구아이링은 1차 시기 90점, 2차 시기 61.25점, 3차 시기 89점을 받았다. 그러나 올덤이 이미 1·2차 시기에서 합계 180.75점을 따냈다.<br><br>개최국 이탈리아의 플로라 타바넬리는 결선 178.25점으로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나사' 무중력 메가 크루 퍼포먼스 공개…'골든 아워'ing 02-17 다음 여자컬링, 중국에 1점차 역전승…라운드로빈 4승 2패 [뉴시스Pic]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