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남자 계주 20년 만에 금 도전...이정민 추월 '탁월' 작성일 02-17 30 목록 [앵커] <br>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5000m 계주 결승에 오르며 20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합니다.<br><br>무엇보다 대표팀 '허리'인 이정민 선수의 추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 <br>네덜란드, 벨기에, 일본과 함께 2조에서 뛴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br><br>레이스 중반까지는 후미에서 무리하지 않고 체력을 아끼면서 기회를 노렸습니다.<br><br>분위기 반전은 3번 주자인 이정민의 몫이었습니다.<br><br>결승선을 25바퀴 남기고 일본과 벨기에를 차례대로 제치면서 2위로 올라섰습니다.<br><br>11바퀴를 남겨 놓고 이정민이 다시 한번 나섭니다.<br><br>아웃코스로 빠져나가 네덜란드를 제치고 1위로 치고 나갔습니다.<br><br>이후 네덜란드에 선두 자리를 잠시 내줬지만 7바퀴를 남겨놓고 이정민이 다시 한번 역전에 성공합니다.<br><br>3차례 결정적인 추월을 이정민이 모두 해냈습니다.<br><br>결국, 임종언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를 확정합니다.<br><br>이로써 한국은 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와 함께 메달 색깔을 놓고 결승에서 다툽니다.<br><br>2006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의 금메달 도전입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편집 : 정치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남자보다 먼저 만났다…미국-캐나다 여자 하키 결승 맞대결 02-17 다음 여자 컬링, 중국에 짜릿한 역전승…4승2패로 2위 껑충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