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중국에 짜릿한 역전승…4승2패로 2위 껑충 작성일 02-17 33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7/0005638017_001_20260217082409601.jpeg" alt="" /><em class="img_desc">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0-9로 승리를 거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 헤밍스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em></span>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중국에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메달 가능성도 덩달아 커졌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경기도청)은 1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라운드로빈(예선) 6차전에서 중국을 10-9로 이겼다.<br><br>한국은 4승2패로 스위스, 미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10개 팀이 예선에서 한 번씩 맞붙은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을 놓고 다툰다. 현재 선두는 6전 전승을 거둔 스웨덴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7/0005638017_002_20260217082409636.jpeg" alt="" /><em class="img_desc">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0-9로 승리를 거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em></span>한국은 3엔드 대거 3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후공을 잡은 5엔드에서도 무려 4득점을 거두며 7-2로 크게 앞서갔다. 이대로 쉽게 승리를 거두는 줄 알았지만, 6엔드와 7엔드에 각각 3점과 1점을 실점하며 7-6으로 쫓겼다.<br><br>그리고 중국이 후공을 잡은 9엔드에도 대거 3점을 내주며 오히려 8-9로 역전을 당하고 말았다. 승부는 마지막 10엔드에 갈렸다.<br><br>후공을 잡은 한국은 침착하게 중국의 가드를 밀어내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마지막 승부수는 스킵 김은지가 띄웠다. 김은지는 침착하게 마지막 샷을 던졌고, 중국의 1번 스톤을 밀어내 2득점을 올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한국은 17일 오전 10시5분 스위스와 라운드로빈 7차전을 치른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남자 계주 20년 만에 금 도전...이정민 추월 '탁월' 02-17 다음 "해브 펀!" 팀 5G의 질주…유쾌한 팀워크로 금빛 도전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