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노 골드는 계속…구아이링,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 2연패 좌절 작성일 02-1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7/0004116370_001_20260217081414876.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 연합뉴스</em></span><br>중국의 노 골드가 이어지고 있다.<br><br>구아이링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9.00점을 기록, 180.75점의 메건 올덤(캐나다)에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중국은 자국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를 땄다. 하지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아직 금메달이 없다.<br><br>구아이링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 금메달 후보였다. 4년 전 베이징에서 여자 빅에어 초대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슬로프스타일에서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딴 만큼 구아이링의 빅에어 점프에 관심이 쏠렸다.<br><br>구아이링의 첫 점프는 90.00점. 올덤은 91.75점이었다. 이어진 2차 시기에서 구아이링이 61.25점에 그친 반면 올덤은 89.00점을 받았다.<br><br>구아이링에게는 역전을 위한 점프가 필요했다. 구아이링은 레프트 사이드 더블 코크 1260을 선보이며 89.00점을 받았다. 금메달을 위한 역전은 불가능한 점수. 하지만 구아이링은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은메달의 순간을 즐겼다.<br><br>구아이링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표하는 스타다.<br><br>미국인 아버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 대표를 선택했고, '돈' 때문에 국적을 바꿨다는 비난도 받았다. 실제 구아이링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중 최근 1년 동안 가장 많은 돈(2300만 달러, 약 337억원)를 벌었다.<br><br>구아이링은 하프파이프에서 다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하프파이프 역시 4년 전 구아이링이 금메달을 딴 종목이다.<br><br>한편 슬로프스타일 금메달리스트 마틸데 그레몽(스위스)은 부상으로 기권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세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 김길리 "후회 없는 경기라 후련" [2026 밀라노올림픽] 02-17 다음 ‘여자 컬링’ 5G, 중국 꺾고 라운드로빈 4승 2패…공동 2위 도약! [2026 밀라노]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