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5G, 중국 꺾고 라운드로빈 4승 2패…공동 2위 도약! [2026 밀라노] 작성일 02-17 35 목록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이탈리아에서 소중한 승전보를 전해왔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라운드로빈(예선) 6차전에서 짜릿한 10-9 재역전승을 거뒀다.<br><br>앞선 일본전에 이어 2연승을 달린 한국은 이로써 4승 2패를 기록, 스위스, 미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위치했다. 1위는 6전 전승의 스웨덴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7/0001112583_001_2026021708150942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7/0001112583_002_2026021708151176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em></span>이번 대회 여자 컬링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치른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리는 방식이다.<br><br>초반 팽팽한 탐색전을 벌이던 한국은 3엔드 대거 3득점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4엔드에는 2실점했으나, 5엔드 4득점에 성공, 승기를 굳히는 듯 했다.<br><br>하지만 중국은 만만치 않았다. 6엔드 3득점하며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진 7엔드에서도 1득점하며 한 점 차로 따라붙었다.<br><br>다급해진 한국은 8엔드 1득점에 성공했으나, 9엔드 3실점하며 8-9 역전을 허용했다.<br><br>그러나 흔들리지 않은 한국이다. 10엔드 김은지의 맹활약으로 2득점에 성공, 재역전 드라마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한편 한국은 17일 오후 10시 5분 스위스와 라운드로빈 7차전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7/0001112583_003_2026021708151179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em></span>[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中 노 골드는 계속…구아이링,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 2연패 좌절 02-17 다음 반환점 돈 동계올림픽…박지성도 태극기 흔들며 '환호'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