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운명전쟁49’ 1회만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작성일 02-1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tqHGWwa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c4ee6471a62404d2cdb3ec7110a9ec852fa201fa599b911823fe22b0afcbbe" dmcf-pid="pFBXHYrN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호선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080652538dtgq.jpg" data-org-width="710" dmcf-mid="FxAxQ6u5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080652538dt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호선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c9da8067fe8b18af4687ad9e869a0bf8ec3ce01eabd182e5c6abbab90fb4f1" dmcf-pid="U3bZXGmj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080652712gbii.jpg" data-org-width="874" dmcf-mid="3HSAjaPK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080652712gbi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u0K5ZHsAST"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96ed34eb3549bb6316c330b1bde043c1a6df7ae190751462f46bf1589cd64cd0" dmcf-pid="7p915XOcyv" dmcf-ptype="general">심리 상담가 겸 방송인 이호선 교수가 디즈니+ 서바이벌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서 1회 만에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037b200a244318681a7a85fefecb586354e824ad863180c27be8adc290300e8" dmcf-pid="zU2t1ZIkSS" dmcf-ptype="general">이호선 교수는 2월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괴지심'(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이라는 사자성어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cb26fbcc09251f43170e32243beb00c874f84164838d27d4865640c1bfe838a" dmcf-pid="quVFt5CETl"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호선 교수는 "누가 뭐래도 저는 평생 기독교인이다. 또 그보다는 짧지만 꽤 오래 상담을 했다. 그래서 하나님 시선을 늘 의식하고, 저와 함께하는 모든 내담자를 위해 기도한다"며 "내담자들 중에는 불안봇짐을 지고 점집과 종교기관 그리고 상담 현장을 오가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때문에 상담과 무속의 차이도 잊지 않고 공부한다"고 밝혔따.</p> <p contents-hash="94559922559be2c3261c988e4252bb82e33b2747c965a06a1b840c0dc41c6699" dmcf-pid="Bz403tlwvh" dmcf-ptype="general">이어 "운명을 읽는 것인지 운명을 찍는 것인지, 상담과 무속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연구하며 그 속에서 저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그 모든 순간에도 고통받는 분들이 있음을 기억한다"며 "최근 방영된 프로그램을 1회 만에 내려온 건, 막상 시작하고서야 제가 나설 길이 아닌 걸 알았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 그러면서 "보다 신중하게 나아갈 길 앞에 서야 함을 배웠다. 이 나이에도 부끄러운 방식으로나마 다시 배운다. 들어선 길에서 돌아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9f8915379794a8f6f32d133bbe2918937693b5470876d4471a84005a060fb16" dmcf-pid="bq8p0FSryC" dmcf-ptype="general">한편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이다.</p> <p contents-hash="5f7d7c3b536b84b6e930d6a444d8fcaabec307e919c590e25b2293e9b8db34f7" dmcf-pid="KB6Up3vmvI" dmcf-ptype="general">이호선 교수는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남편 김학철 교수 역시 연세대학교 신학부 교수이자 목사다.</p> <p contents-hash="620a6216e31895daf4133c5fb92e8a88c43cc9ea128563db4d731c0e8f823227" dmcf-pid="9bPuU0TsSO"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이호선 교수 게시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f7ee95702833b110c380ae0a04790f8730f59bef163de2f09e1e3402a17d46a1" dmcf-pid="2KQ7upyOCs" dmcf-ptype="general">누가 뭐래도 저는 평생 기독교인입니다. 또 그보다는 짧지만 꽤 오래 상담을 했지요. 그래서 하나님 시선을 늘 의식하고, 저와 함께하는 모든 내담자를 위해 기도하지요. 내담자들중에는 불안봇짐을 지고 점집과 종교기관 그리고 상담현장을 오가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때문에 상담과 무속의 차이도 잊지않고 공부합니다. 운명을 읽는 것인지 운명을 찍는 것인지,상담과 무속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연구하며 그 속에서 저의 정체성을 잃지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그 모든 순간에도 고통받는 분들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최근 방영된 프로그램을 1회만에 내려온 건, 막상 시작하고서야 제가 나설 길이 아닌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보다 신중하게 나아갈 길앞에 서야함을 배웠습니다. 이 나이에도 부끄러운 방식으로나마 다시 배웁니다. 들어선 길에서 돌아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겠습니다.</p> <p contents-hash="cf8559c361e6ef1cb65a07cc171ebfbc41114df7f9023fb13f970e3b052ce1d2" dmcf-pid="V9xz7UWIvm"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f2MqzuYCC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엑부터 아이브까지, 2026 설맞이 인사 "도전하고 원하는 바 이루길" 02-17 다음 탁재훈, 옥주현에 기습 고백 "핑클 중 네가 제일 예뻐…연애 안 해? 내가 해줘?" [아근진]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