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대역 주파수로 지역 디지털격차 해소 가능" 작성일 02-1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SMA "농촌지역 모바일 인터넷 사용 가능성, 도시보다 28% 낮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8wZHsAos"> <p contents-hash="7703a6af9a995031cc705e85852537a47f86584fcb54b45498f92b1f33bbb107" dmcf-pid="Ps6r5XOcg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교외 농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 성장을 위해 저대역 주파수를 공급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와 이목을 끈다.</p> <p contents-hash="e2b0c85068ba4e5e30f7577119b46711c9565261edcab8ba8c9178152c87365b" dmcf-pid="QOPm1ZIkAr" dmcf-ptype="general">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주파수와 농촌 연결성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1GHz 이하 대역의 주파수에 대한 접근이 농촌 공동체의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품질, 경제성을 개선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f43392b7c0d0cc108ae45d045d26e96a81da513636f04d5b3c1d3739c725ae5" dmcf-pid="xIQst5CEow"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장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나 농촌 인구는 여전히 도시 인구에 비해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할 가능성이 28% 낮은 것으로 추산했다. 메시지 앱을 비롯해 금융과 교육 등 온라인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할 가능성도 30% 낮은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777412d36dcaa9bc37664579245c2b441766b4c64a4a112271d0cbbf80c5bab9" dmcf-pid="yzOuRxqFoD" dmcf-ptype="general">이는 주파수에 따른 네트워크 품질이 디지털 서비스 이용을 가로막는 핵심 장벽으로 남아 있고, 결국 농촌 공동체가 디지털 경제에 완전히 참여하는 게 막혀 있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3d1e1714085affde5c4cdefdb44633fc23813f4bed9092e07f431f3c9af367" dmcf-pid="WqI7eMB3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_GSM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ZDNetKorea/20260217080041358rgaf.png" data-org-width="640" dmcf-mid="8tG4jaPK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ZDNetKorea/20260217080041358rga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_GSM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7ec29780b7f351bcedb44dc33994eaedd928d13de72d35f1df6d05bbbc2805" dmcf-pid="YBCzdRb0kk" dmcf-ptype="general">GSMA는 “저대역 주파수가 전파 특성이 우수해 신호가 더 멀리 도달하고 건물 내부로 더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저대역 주파수가 필수적”이라며 “농촌 이용자들은 이미 이러한 주파수에 크게 의존하고 있고 4G와 5G 네트워크 모두에서 도시 이용자보다 저대역에 연결된 상태로 보내는 시간이 2배 이상 많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3e99929a79fd28491f372890b22507e4e84a0df527fe09ddae3d49088df824b" dmcf-pid="GbhqJeKpAc"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농촌 지역에서 1GHz 이하 주파수 50MHz 폭이 추가될 때마다 농촌 지역에서 4G 커버리지는 7% 포인트 증가하고, 5G 커버리지는 11% 포인트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f387a0dae34ee39b15848edabad1117a4d2a09b2997a496011a030becdef2664" dmcf-pid="HKlBid9UcA" dmcf-ptype="general">저대역 주파수 가용성이 증가하면 농촌 다운로드 속도도 최대 8% 향상되며, 농촌 이용자들이 커버리지 경계(cell edge)에서 겪는 네트워크 품질 문제도 완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fa057035eac34f9a6dd7491e1bfed11d289de70e1ee0d7acee8c835d79768589" dmcf-pid="X9SbnJ2uoj" dmcf-ptype="general">GSMA는 주파수 비용 대비 매출 비율이 10% 포인트 감소하면 농촌 네트워크에서 의미 있는 개선이 나타나며, 사업자들이 커버리지 확대와 품질 개선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ba7792314e213c04b7fe7f80010acb7f425a844fdaf14c7571a89065da3937" dmcf-pid="Z2vKLiV7NN" dmcf-ptype="general">즉, 주파수와 같은 규제 비용을 낮추고 통신사업자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공유를 지원하는 정책이 더해지면 저대역 주파수로 농촌 지역의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제안을 내놓은 것이다.</p> <p contents-hash="7e094a044b8561cd5ebcf070af1fa52ae0fcf1ec835a394cfa9d19b99ab626e4" dmcf-pid="5VT9onfzoa" dmcf-ptype="general">루시아나 카마르고스 GSMA 주파수부문 책임자는 “도시와 농촌 공동체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것은, 사람들이 어디에 살든 모두에게 동일한 디지털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9cf88b617c3d7756ea9f9b69c85ece84cf424a77710e34964c15d0913ea86a" dmcf-pid="1fy2gL4qcg" dmcf-ptype="general">이어, “농촌 공동체가 교육, 의료, 금융 서비스, 새로운 경제적 기회에 더 잘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직결된다”면서 “규제 당국은 모바일용 저대역 주파수를 우선시하고, 자발적 네트워크 공유에 대한 장벽을 낮춰 농촌 개발을 가속할 수 있는 명확한 기회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ec6e84be0a7771e12e04f3e90450f26741b676b89ee5c955d1f148f8ca69288" dmcf-pid="t4WVao8Bao"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재훈, 옥주현에 기습 고백 "핑클 중 네가 제일 예뻐…연애 안 해? 내가 해줘?" [아근진] 02-17 다음 [비즈 톡] “오늘 숙제 너무 많아서 ‘방종’할게요!”... 게임 산업 트렌드 ‘사용자 제작 콘텐츠’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