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어 중국까지 꺾었다!'…'팀 5G' 2연승 질주! 4승 2패 공동 2위→오늘(17일) 스위스와 한판 대결 [MD밀라노] 작성일 02-17 2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7/0004036296_001_2026021708060966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밀라노(이탈리아) 김건호 기자] 한국 컬링 여자 대표팀 '팀 5G(김은지, 김수지, 김민지, 설예은, 설예지(경기도청))'가 2연승을 달렸다.<br> <br>한국은 1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조별리그 세션8 중국과의 경기에서 10-9로 웃었다.<br> <br>컬링 조별리그는 라운드로빈으로 진행된다. 10개 팀이 한 차례씩 격돌하며 상위 4개 팀이 메달 획득을 위한 토너먼트에 진출한다.<br> <br>한국은 미국에 패배하며 예선을 시작했지만, 이탈리아, 영국을 연이어 잡으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덴마크전에서 연승 행진이 마감됐지만, 일본과 중국을 꺾으며 토너먼트를 향해 달려갔다.<br> <br>후공을 잡고 경기를 시작한 한국은 1엔드와 2엔드 모두 클리어링에 성공해 블랭크엔드로 마무리했다. 이어 3엔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김은지가 침착하게 드로에 성공하며 3점을 획득했다.<br> <br>4엔드 중국에 2점을 내줬지만, 5엔드 다시 한번 빅엔드를 완성했다. 김수지의 더블 테이크아웃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이어 김민지도 테이크아웃에 성공해 빅엔드의 발판을 만들었다. 결국 4점을 획득하며 도망갔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7/0004036296_002_2026021708060972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하지만 선공이었던 6엔드 3점을 내주며 중국에 추격당했고 7엔드 1점을 스틸당하며 1점 차로 좁혀졌다.<br> <br>8엔드 숨을 골랐다. 마지막샷으로 테이크아웃에 성공했다. 1점을 뽑았다. 8-6, 2점 차가 됐다.<br> <br>9엔드 중국에 3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10엔드 마지막샷 테이크아웃에 성공하며 2점을 획득, 역전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br> <br>한국은 4승 2패로 스위스, 미국과 함께 공동 2위다. 한국은 17일 오후 10시 5분 스위스와 조별리그 7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공동 2위인 팀이다. 스위스를 꺾는다면,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中 올림픽 '노골드' 현실 되나? …'스키 여제' 구아이링, 또 銀메달→프리스타일스키 빅에어 2위 [2026 밀라노] 02-17 다음 설에도 메달 도전은 이어진다…고교생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출격[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