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만에 다시 달로 향하는 인류…한국 위성도 함께 간다 작성일 02-1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르테미스 2호, 이르면 3월 초 발사<br>한국도 우주 역량 강화에 박차…2032년 달 착륙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Mq4V3G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30dd8287bfda84b34584de06e3c810403bf3343957408cab6784c6a7bb61e7" dmcf-pid="8Teb64pX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 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달 로켓인 스페이스 발사 시스템(SLS) 로켓과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할 우주비행사들. 2026.01.17.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1/20260217073103892vnkr.jpg" data-org-width="1400" dmcf-mid="2jseao8B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1/20260217073103892vn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 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달 로켓인 스페이스 발사 시스템(SLS) 로켓과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할 우주비행사들. 2026.01.17.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10154f872c1dc57fe92cdfd47ca722146db6ad8bf7ee16a5a3e34fe1b9b46a" dmcf-pid="6ydKP8UZY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54년 만에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는 '아르테미스 2호' 미션이 임박했다. 최근 최종점검 단계에서 연료 누출 문제로 일정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르면 3월 초 발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61cfa1002b091e8dfa3bd36517da139935740ce8205a0309adef5b6bf7069a57" dmcf-pid="PWJ9Q6u5Gg" dmcf-ptype="general">17일 업계에 따르면 미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예정일로 3월 6·7·8·9·11일, 4월 1·3·4·5·6·30일 등을 잡은 상태다. 3월 11일(1시간 55분)을 제외한 다른 날에는 각각 2시간 동안 발사 윈도가 유지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7e8d28303f8e1d09b9ab033a110bcb4c58a038ca7b636c6afaf5a055fc7c907" dmcf-pid="QYi2xP711o"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이달 내 발사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3일 실시된 습식 드레스 리허설(WDR)에서 연료 누출 문제가 발생하면서 발사 계획이 미뤄졌다. NASA는 핵심 부품 교체 등 작업을 진행한 뒤 다시 WDR을 진행, 조만간 발사 일정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95c1ba7d939d29261ca351c239754b0ba799d98895a3741020e254ff068b112" dmcf-pid="xGnVMQztGL" dmcf-ptype="general">인류는 지난 1972년 12월 아폴로17호를 끝으로 유인 달 탐사를 중단했다. 미국과 소련의 경쟁에서 미국이 먼저 목표를 달성하며 경쟁의 명분이 약해졌고, 막대한 비용도 부담으로 작용했다.</p> <p contents-hash="deda2851b029b231d6a1709bb114904cd83849782df1d171b116301a06ef4b36" dmcf-pid="ye5IWTEo5n" dmcf-ptype="general">하지만 유인 달 탐사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로 다시 시작했다. 미국은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주정책명령 1호(SPD-1)에 서명하며 유인 달 탐사를 추진을 공식화했다. 달을 화성 탐사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기로 결정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45c5f4c349336b94d9ce768a29d8675c4138cd4f874401d8d5cf2afe3360397" dmcf-pid="Wd1CYyDgZi"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2022년 11월 16일 첫 번째 발사로 본격 시작됐다. 실험용 마네킹을 태운 무인 우주선 '오리온'으로 달 궤도 탐사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26일간 달 궤도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f6431268e75138024550d728132abc0743f6d8e75b55af5f5425cea6618c0f00" dmcf-pid="YJthGWwaYJ" dmcf-ptype="general">이번에 추진 중인 2호 미션에는 4명의 우주 비행사가 탑승한 채 진행된다. 총 임무 기간은 10일로 달 궤도를 돌면서 달의 중력을 이용한 '스윙바이' 기동도 점검한다. 이후 3단계 미션에서는 인류를 달에 착륙시키는 것이 목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fbb7a2f79875bb058809d26f103bc5e3bbf246b3c5667ef5f089474710cc5f" dmcf-pid="GiFlHYrN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할 'K-라드 큐브'.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 ⓒ 뉴스1 김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1/20260217073105655ztil.jpg" data-org-width="1376" dmcf-mid="V05IWTEo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1/20260217073105655zt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할 'K-라드 큐브'.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 ⓒ 뉴스1 김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3129a739fface03ccfdc3ef090ba3e69e9638d102502d6faa9610fceb028ea" dmcf-pid="H8yECOgR1e" dmcf-ptype="general">2단계 미션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한국의 과학임무 소형 위성 'K-라드큐브'가 동행하기 때문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K-라드큐브'는 지구를 둘러싼 밴앨런 복사대에서 우주 방사선을 고도별로 정밀 측정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5b8ca41b189a5ef3fd18b5e52129c1afa54eb18f083e40c4b9d59ac6a5f9374f" dmcf-pid="X6WDhIaeGR" dmcf-ptype="general">K-라드큐브는 아르테미스 2호 발사체 상단부에 탑재된다. 달 표면 및 궤도까지 근접하지 않고 고도 7만㎞ 지점에서 사출된다. 사출 후 약 2시간 이내 첫 교신을 시도하고 최종 목표 궤도로 향하게 된다. 위성은 정상궤도에서 약 28시간 동안 과학측정을 수행하고, 위성 및 탑재체 상태가 양호하면 최대 2주간 추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69268e1ada73ec17800ec55220eab8c317b73486c6d6cc8a79291a38259ffb15" dmcf-pid="ZPYwlCNd1M"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유인 우주탐사 임무는 필연적으로 밴앨런 복사대를 통과하므로 강한 방사선환경에 의한 피폭 우려가 있다"며 "K-라드큐브의 과학관측 결과는 향후 유인 우주탐사 임무를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5ea026b08c4a9bd4f9e30fa9f94afbd55a32380449e8353e16c3961873f147" dmcf-pid="5QGrShjJ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라드큐브 운영.(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1/20260217073107131qtjx.jpg" data-org-width="1189" dmcf-mid="fiPu2K1y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1/20260217073107131qt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라드큐브 운영.(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e3c18b93288fa7991fc0ee829dec13faccd2d78988a743ad2b7fd39a88e639" dmcf-pid="1xHmvlAi5Q"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프로젝트와 별개로 한국도 자체적인 달 탐사 계획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5d7172d4e2663ef8ff364fb6ed1e6ca0ecaf9086dec99e515960dc977c6c87e1" dmcf-pid="tMXsTScntP" dmcf-ptype="general">한국은 달 착륙을 최종 목표로 관련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8월 발사한 다누리(달 궤도선)로 항행 기술을, 차세대 발사체 개발로 우주 수송 기술 확보를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80dae8500e2730e1a535c478af17c42d16791c1b17ca6de2900266b154f7deac" dmcf-pid="FRZOyvkL16" dmcf-ptype="general">나아가 달 착륙선, 달 행성 표면 연착륙을 위한 동력 하강 및 연착륙 핵심기술(항법제어, 추진시스템, 구조계, 착륙 기술검증) 등을 개발하고, 달 표면 이동·탐사를 위한 모빌리티 기술 확보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1d8dae892030507b821496613beb8e7794fccb0d75460b0ff604c1bb2e9b3377" dmcf-pid="3e5IWTEoZ8" dmcf-ptype="general">우주기술 역량을 끌어올린 한국은 2030년 달궤도투입 성능검증선, 2031년 달 연착륙 검증선을 차례로 발사하고 2032년 달 착륙을 시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cc6e843d3ce619cfb185d4eb663f5a0ae36339def6c2b0c5b107484daf20a22" dmcf-pid="07riANQ954"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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