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아이링, 프리스키 여자 빅에어 2연패 '실패'[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메건 올덤에 밀린 은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7/NISI20260207_0000985349_web_20260207211017_20260217072645202.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중국의 구아이링. 2026.02.07.</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중국)이 동계 올림픽 빅에어 종목 2연패에 실패했다.<br><br>구아이링은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9점을 기록했다.<br><br>180.75점을 거머쥔 메건 올덤(캐나다)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 당시 첫선을 보인 스키 여자 빅에어에서 초대 챔피언이 됐던 구아이링은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올덤에게 무릎을 꿇었다.<br><br>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구아이링은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 당시 하프파이프와 빅에어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슬로프스타일에서는 은메달까지 거머쥐었다.<br><br>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아직 금빛 사냥을 하지 못했다.<br><br>앞서 지난 9일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날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구아이링은 이번 대회 하프파이프에도 출전할 예정이다.<br><br>한편 이날 결선은 리비뇨의 기상 악화로 예정보다 1시간여 늦게 진행됐다.<br><br>또 예선 성적 상위 12명이 경쟁할 예정이었지만, 10명만 출전했다.<br><br>마틸데 그레몽와 아누크 안드라스카(이상 스위스)가 훈련 중 각각 고관절, 손목 부상을 당해 출전하지 못했다.<br><br>그레몽은 이번 대회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땄던 선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컬링, 중국에 1점차 극적 역전승...4강 진출 '청신호' 02-17 다음 '대부' '지옥의 묵시록' 로버트 듀발 사망, "향년 95세"[해외이슈]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