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로버트 듀발 사망, 향년 95세..'42살차' 아내 옆 평화롭게 별세 작성일 02-1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UdjaPK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dc34cc54b9ff5c4b82209fe904da058e08ec098b2d9df6f25e0d898a72612d" dmcf-pid="4BuJANQ9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poctan/20260217065926554rupn.jpg" data-org-width="600" dmcf-mid="V8Y2MQzt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poctan/20260217065926554rup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230328efedc2a6c12c91af9301e6556dbd95816016487ca44ff415fdba306e" dmcf-pid="8b7icjx2Tk"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의 전설 로버트 듀발이 9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024caf5cb393fca40209fb4d005a22b12e908850018faeb381eefebf9fd59c41" dmcf-pid="6KznkAMVyc" dmcf-ptype="general">데일리메일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듀발은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미들버그 자택에서 평화롭게 별세했다. 그의 아내 루시아나 페드라자가 직접 부고를 전했다. 페드라자는 “어제 우리는 내 사랑하는 남편이자 소중한 친구, 그리고 우리 시대 최고의 배우 중 한 사람과 작별했다. 그는 사랑과 평온 속에서 집에서 눈을 감았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5aa7c233177ee31cd87069976ccb2eeb0885918f80263fb8c5e4ea90737826b6" dmcf-pid="P9qLEcRflA" dmcf-ptype="general">1931년생인 듀발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화와 TV, 연극을 오가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다. 1962년 영화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이후 ‘대부’ 시리즈에서 냉철한 조언자 톰 헤이건 역을 맡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p> <p contents-hash="d04c30ed17708546ff7d98d0da511456491d80017c0a850780bf83a70daa7dbd" dmcf-pid="QLdCGWwahj" dmcf-ptype="general">특히 ‘지옥의 묵시록’에서 “아침의 네이팜 냄새를 사랑한다(I love the smell of napalm in the morning)”라는 명대사를 남긴 장면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6756da54a4eaf1325e5a1228d5e8b834ff0955a6f2adba26c1f3d19689f1ba15" dmcf-pid="xoJhHYrNhN" dmcf-ptype="general">1983년 영화 ‘텐더 머시스(Tender Mercies)’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위대한 산티니’, ‘네트워크’, ‘내츄럴’, ‘데이즈 오브 선더’, ‘슬링 블레이드’, ‘저지(The Judge)’ 등 수많은 작품에서 묵직한 연기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2b83f826f9008b8ace50f6a40e3da405bfeb124980632149c6c100cbc825a1ce" dmcf-pid="ytX4dRb0ha" dmcf-ptype="general">듀발은 네 차례 결혼했으며, 2005년 아르헨티나 출신 루시아나 페드라자와 재혼해 생을 마감할 때까지 함께했다. 두 사람은 42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도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1445e367db7c817e48d80c43ca798e772af6f08a37b73ddc1f097fc85c53fc98" dmcf-pid="WFZ8JeKpCg" dmcf-ptype="general">브로드웨이 무대에서 단련된 그는 ‘가장 기술적으로 완벽하고, 가장 다재다능하며, 가장 설득력 있는 배우’라는 평을 받았다. 동료 배우 마이클 케인은 “큰 장면을 앞두면 그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앉아 있었다. 그 순간만큼은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다”고 회상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367fed9a4d7bd666039a633abdf028f150e339cd9334a3fa8f9471f70d72fe5" dmcf-pid="Y356id9UTo" dmcf-ptype="general">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배우 로버트 듀발. 그의 별세로 한 시대가 저물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bbce7af1ac37b7be7a8e65dc8fc0bdb601d46ccbd29d537346ef553684d4672" dmcf-pid="G01PnJ2uTL"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6c76c37d98095128985b8f52ca88b731d0c67bcd162e72fe3f06ca2434b177dc" dmcf-pid="HptQLiV7yn"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이 일본에 이어 중국도 꺾었습니다' 세계 3위 한국 컬링, 치열한 접전 끝에 중국에 10-9 승리...준결승까지 '성큼' 02-17 다음 흥행 성공 '왕사남' 손익분기점 달성…매일 '10만 추가' 폭주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