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 “생계 위해 주 3회 막노동, 은메달 따고 아내와 우느라 서로 얼굴 못 봐” (톡파원)[어제TV] 작성일 02-1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ExXGmj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71c48e882a49dfcb5ae10b862ca8c743704b2756355b3bb5ff7afb33e55f7c" dmcf-pid="4OMurDJ6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톡파원 25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063145984yhjz.jpg" data-org-width="600" dmcf-mid="Kg7TdRb0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063145984yh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톡파원 25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22adcc4220935f50e7a55a38f3401bdf2f9054684ca10e0cb861dd45fccf90" dmcf-pid="8IR7mwiP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톡파원 25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063146176qzge.jpg" data-org-width="600" dmcf-mid="95YkKBZv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063146176qz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톡파원 25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0e99dca9dc3b70427ccbfe39e55e36f07ddc431486ac8ab2b3ea060375e41f" dmcf-pid="6CezsrnQ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톡파원 25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063146362thcg.jpg" data-org-width="600" dmcf-mid="2rnKhIae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063146362th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톡파원 25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9f7acc7642bcdfaf3b998e3e08c72fa0cfdc87369307ac92faa5c4f0f1b6cb" dmcf-pid="PhdqOmLx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톡파원 25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063146554ujri.jpg" data-org-width="600" dmcf-mid="VbvNzuYC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newsen/20260217063146554uj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톡파원 25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60ae42df1803446767f9454bc0ab21c5625543a9ec5e9251452bc17fac5b00" dmcf-pid="QlJBIsoMv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87e5709da4c09b79029b1bc68894ccfa175eae0cbbfd6eabf0efbd54187f6d30" dmcf-pid="xSibCOgRlk" dmcf-ptype="general">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가 예능 최초 출연해 이번 동계올림픽 첫 메달의 기쁨을 나눴다.</p> <p contents-hash="fabb22e3035a10d4f71ec882cbcd9986575681373e021da42e46d07e705bbed1" dmcf-pid="y6Zrf2FYlc" dmcf-ptype="general">2월 1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2026년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4fd691f934ef4157ab21d6ed0ba84eb58ad7fde40a3ba951a43ed56b1e444b8" dmcf-pid="WBSa7UWIvA" dmcf-ptype="general">김상겸은 대한민국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은 “당신의 은메달을 축하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꽃다발을 선물해 김상겸을 반겼고, 김상겸은 은메달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상겸은 “저도 아직 케이스를 못 받았다”며 주섬주섬 주머니에서 은메달을 꺼냈고 줄리안이 “만져봐도 되냐. 무겁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219498caf4e09bdefa9ce6498276ccaffd2fc99bcc1152b1f89bc5dedaea6326" dmcf-pid="YbvNzuYClj" dmcf-ptype="general">경기에 사용한 영광의 스노보드도 공개됐다. 속도전에 최적화된 보드는 182cm 키의 김상겸 선수보다 큰 195cm를 자랑했다. 전현무가 “영상으로만 볼 때는 이렇게 긴지 몰랐다”고 말했고, 가격만 500만원이라는 말에 모두가 놀랐다. 김상겸은 “아무래도 재질이 좋아야 가볍고 탄성이 좋아져 거기에서 속도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912dcc2700daa67e6f317d300fde2bc15e1cae577016d2e9cf71a1c484814c2" dmcf-pid="GKTjq7GhhN" dmcf-ptype="general">이어 김상겸은 6년 연애 끝에 결혼 3년차 아내의 반응에 대해 “가족들 모두 다 좋아하고 우느라 얼굴을 서로 못 쳐다봤다. 아내도 저도 많이 울었다. 제가 원래 테토남인데 아내와 가족 이야기만 하면 운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훈련하면서 고생한 걸 아니까”라고 이해했다. </p> <p contents-hash="3bb76b9fe1d6904bdd824a327a5a3d41a08d5eba43bf1d489e31a67c3507d5c0" dmcf-pid="H9yABzHlla" dmcf-ptype="general">이찬원은 “현실적으로 궁금한 게 있다. 2억 들어왔냐”고 포상금에 대한 질문했고, 김상겸은 “아직 안 들어왔다. 시즌이 끝나고 들어올 것 같다”고 답했다. 방송과 인터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지만 ‘톡파원 25시’를 먼저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재미있어서”라며 평소 여행을 따로 하지는 않지만 눈을 찾아다니면서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독일, 뉴질랜드, 칠레, 스위스 등을 가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2333e443eed5bbc3e2d310564eeb8f703b9771e23454bde6641ea2309c5385b" dmcf-pid="X2WcbqXSyg" dmcf-ptype="general">양세찬이 “눈이 어디가 맛있냐”고 묻자 김상겸은 “진짜 맛있는 데는 스위스. 자연설이라 진짜 맛있다”고 답했다. 김숙이 “연습 간 김에 여행도 많이 하지 않냐”고 묻자 김상겸은 “같이 가보시겠냐. 저희는 산만 간다. 아무것도 없는 곳을 가서 관광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f976d06a3cfce8f637358de4929719229a346c6dc5717083c2c0e913398bfb4" dmcf-pid="ZVYkKBZvlo" dmcf-ptype="general">뒤이어 김상겸은 자신이 출전한 경기 영상을 처음 본다며 “속이 안 좋다. 저 때는 괜찮았는데 지금 보니까 속이 안 좋다. 저 때는 침착했는데”라고 새삼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상겸은 0.19초 차이로 금메달을 놓쳤고 “상대선수 보드 길이가 조금 더 길었다. 보드 길이 규정이 없다”며 “저랑 스타일이 비슷한데 코스 공략이 더 좋았던 것 같다”고 침착하게 패인을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11e87cbe9a5ddb092aac17964627d442c88e73153dde70ce09e2e8b47e21d4e3" dmcf-pid="5fGE9b5TSL" dmcf-ptype="general">김상겸은 중학교 때 보드를 처음 탔다며 “씨름, 육상, 배구를 하다가 중학교 때 보드를 처음 탔다. 중학교 2학년 때 육상, 배구, 스노보드를 병행하다가 대학 진학 때문에 스노보드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67da15d1c19d6243bd5336f73369b9f45f8b8c519edf91e374846b8fac85b5f" dmcf-pid="14HD2K1ySn"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선수생활이 순탄치 않았다고 알려졌다. 막노동을 하면서 버텼다고?”라고 묻자 김상겸은 “대표팀 수당만으로 생계유지가 힘들다. 단기알바 구하기가 쉽지 않아 막노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에 3번 정도밖에 못 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52f54fa763dec0267daf2341d22aa64d4e9511158864fcc2c2b018b2c0e1daa2" dmcf-pid="t8XwV9tWyi"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버틴 건 본인의 가능성을 본인이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고 묻자 김상겸은 “보드를 좋아해서 했다. 가능성을 보지는 못했다. 작년부터 두각을 나타내서 예측할 수 없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bfb8bb010f521001045dc008afbfc828c288af6d54fef9586d073802ba00e357" dmcf-pid="FtDMZHsAyJ" dmcf-ptype="general">김상겸은 이번이 4번째 올림픽 도전으로 포기하고 싶었던 많은 순간들에 대해 특히 2022 베이징 올림픽을 손꼽으며 “1차전에서 크게 실수해서 본선 진출을 못 했다. SNS에 죄송합니다 글을 올렸는데 조수미 선생님이 장문의 글을 남겨주셨다. 위로가 되는 말을 써주셨다. 위안이 돼서 다시 집중할 수 있었다”며 성악가 조수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845cec43a2ab13d23b8239a52fa459144a042a8a29f5a141bd5720bf2337bf4" dmcf-pid="3FwR5XOchd" dmcf-ptype="general">김상겸은 “4년 전에 메달 딴다고 했는데 땄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확인하셨는지는 모르겠다”며 이미 조수미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해 훈훈함을 전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p> <p contents-hash="9aabdf7364ee4121b01ca2b99a86a46e8f8fb615d0b84b0524a0c6a4af477696" dmcf-pid="03re1ZIkC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p0mdt5CEv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02-17 다음 아이브·엔하이픈·NCT WISH..2026년 설 연휴, 말띠 가수의 '달리기 좋은 곡' BEST 5[★FOCUS]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