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이링, 프리스키 여자 빅에어도 은메달 작성일 02-17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7/0000914856_001_20260217063012278.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 연합뉴스</em></span><br><br>'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중국)이 빅에어 종목 2연패에 실패했다.<br><br>구아이링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9점을 기록, 메건 올덤(캐나다·180.75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구아이링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 처음으로 열린 이 종목 초대 챔피언이다. 당시 하프파이프와 빅에어에서 우승을 금메달,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은메달을 땄던 그는 이번 대회에선 지난 9일 슬로프스타일에 이어 빅에어에서도 은메달에 머물면서 아직 금메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br><br>빅에어는 하나의 큰 점프대에서 도약해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이다.<br><br>1∼3차 시기를 치러 가장 좋은 두 차례 시기의 점수를 합산해 개인의 성적으로 삼는 결선에서 구아이링은 1차 시기 90점을 따냈다. 2차 시기에선 61.25점에 그친 그는 3차 시기 89점을 받았으나 이미 1·2차 시기에서 합계 180.75점을 얻은 올덤을 넘지 못했다.<br><br>구아이링은 하프파이프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올덤은 이번 대회 슬로프스타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은 금빛으로 장식했다. 개최국 이탈리아의 플로라 타바넬리는 결선 178.25점으로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가져갔다.<br><br>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br><br> 관련자료 이전 "내 취향 알지?" 명령만 하면 주문 '착착'...'1인 1비서' 시대 열린다 02-17 다음 “한국에 반품하라” 500m서 韓 임종언 제친 中 린샤오쥔…남자 5000m 계주 ‘탈락’, 이번에도 고개 숙였다[2026 밀라노]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