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공부, 성적에 도움 안됩니다”…‘전교 1등’ 취침법 따로 있다는데 작성일 02-1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9시간보다 중요한 건 ‘규칙성’<br>청소년, 일찍 자고 오래 잘수록 좋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5ZgL4q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32c57dc207d917d4724ed085ebe10d040c5463e0059ff05eee5bc1a17644c3" dmcf-pid="bH15ao8B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가 밤 늦게 공부하는 모습. [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mk/20260217062401617npmw.jpg" data-org-width="640" dmcf-mid="qpJd1ZIk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mk/20260217062401617np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가 밤 늦게 공부하는 모습.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c99b5bf67f8e6618fa41ac14a3fda19eee3860108d0dc4ccb7859a3e410399" dmcf-pid="KXt1Ng6bWT" dmcf-ptype="general"> 수면 시간뿐 아니라 취침 시각과 규칙성까지 포함한 ‘수면 건강’이 심혈관·대사·인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더 일찍 자고 더 오래 자는 습관이 또래에 비해 인지 수행 능력 향상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div> <p contents-hash="38d2d602b0fda94afb319b0907d4d6520e2fb495a0a5ed35eab93b66d548daf4" dmcf-pid="9zKbIsoMWv" dmcf-ptype="general">13일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성인 수면을 총 수면 시간, 취침·기상 시각, 수면의 규칙성, 수면의 질 등 여러 요소로 나눠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늦게까지 깨어있는 것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7~9시간을 채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규칙적인 수면 패턴이 심혈관 건강 지표와 더 밀접하게 연관되는 경향이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c29518d27908b51f14d1dd7996c169847defa8ad0b65dacf11b684836c1d861" dmcf-pid="2q9KCOgRlS" dmcf-ptype="general">특히 취침·기상 시간이 자주 바뀌는 경우 혈압, 혈당, 체질량지수(BMI) 등 대사 위험 인자와의 연관성이 관찰됐으며, 수면의 질이 낮거나 야간에 자주 깨는 패턴 역시 인지 기능과 뇌 건강 지표와 연결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연구진은 수면이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핵심 요인인 만큼, 수면의 ‘양’뿐 아니라 ‘리듬’과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b8fb1f95a087e50bd92350bcd6c505e989dd6c160d6f85a50e713a1a7477a74" dmcf-pid="VB29hIaell"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분석은 관찰 연구에 기반한 것으로, 특정 수면 습관이 질환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그럼에도 규칙적인 수면 습관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c6d52f0170cabcc7e7dc17fd7597247ba239c9fe8fd6523fcd6bf9617c7882" dmcf-pid="fbV2lCNdWh" dmcf-ptype="general">청소년 수면의 중요성을 확인한 별도 연구도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중국 푸단대 연구팀은 미국의 대규모 장기 연구에 참여한 약 3200명의 11~14세 청소년의 객관적 수면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더 일찍 잠자리에 들고 비교적 오래 잔 청소년들이 또래에 비해 인지 검사(읽기·어휘·문제 해결 능력)에서 높은 성적을 보였고, 뇌 스캔에서도 뇌 부피 및 기능이 더 우수한 경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ef300fc5bc8120fc3f87bf3217cabe6b80a106a281e740079f7ff458a757602" dmcf-pid="4KfVShjJTC"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세 가지 수면 패턴 그룹으로 나눈 결과, 가장 일찍 잠들고 가장 오래 잔 그룹이 인지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중간 그룹, 늦게 자는 그룹 순으로 성능 차이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들 청소년 대부분은 미국 수면의학회의 권고 수면 시간인 8~10시간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3a8f5d2b2d0a61f2506c3b14099b5ded6bad1a9f9303fe185872c9c5d93b8c4" dmcf-pid="894fvlAiyI"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수면은 기억을 강화하고 신경 회로를 정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청소년기에는 특히 수면이 뇌 발달과 인지 기능 형성에 핵심적”이라고 조언한다. 그들은 규칙적인 운동과 늦은 밤 스마트폰·전자기기 사용 자제 등이 좋은 수면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방 점령한 중국 서브컬처, 국내 게임업계 활로는 02-17 다음 [올림픽] 구아이링, 프리스키 여자 빅에어 2연패 불발…은메달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