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AI, 돌봄부터 교육까지… “디지털 소외 없는 노후” 작성일 02-1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8Acjx2Lm"> <div contents-hash="6da874a1f22e3f3ba3063c091682afe26d124fee2b3875aaa073ed9d64a1009b" dmcf-pid="fy6ckAMVMr"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기술이 시니어 세대의 일상 전반을 바꾸고 있다. 24시간 안부를 확인하는 AI 생활지원사부터 플랫폼 이용을 돕는 AI 비서, 맞춤형 AI 교육까지 관련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있다. 돌봄과 문화생활, 디지털 교육을 아우르는 시니어 특화 AI 서비스가 본격 확산되면서 '디지털 소외 없는 노후'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63e08bbb9d33b2a36b9f6cc1bfe0ae54c5d3cc10d1ceda202177ad0647bf01" data-idxno="436984" data-type="photo" dmcf-pid="4WPkEcRf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니어를 위한 AI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다. / 챗GPT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552810-SDi8XcZ/20260217060010030yvcx.png" data-org-width="1280" dmcf-mid="20hpU0Ts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552810-SDi8XcZ/20260217060010030yvc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니어를 위한 AI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다. / 챗GPT 생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d7e1721e97fab0edcb473103d6e60a1b51a1545a9ead6c6c9ae49dc8713026" dmcf-pid="8YQEDke4dD" dmcf-ptype="general"><strong>NHN 와플랫, 24시간 곁을 지키는 'AI 생활지원사' 선보여</strong></p> <p contents-hash="dd5c82bf85c6a4f8023c6604d4a47a126964f94617a37db94a3d17cb3b1f21fa" dmcf-pid="6GxDwEd8ME" dmcf-ptype="general">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AI 생활지원사'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지난 2025년 11월부터 10개 수행기관에서 평균 연령 77.2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증에서 앱 사용률은 평균 98%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9da8156773ff7f30957406bc8b70955c461c5fa5d483a8ff2e92dae80bfeb51" dmcf-pid="PHMwrDJ6ek" dmcf-ptype="general">'AI 생활지원사'는 스마트폰 기반 서비스로, 24시간 365일 안전·안부 관리, 건강 관리, 생활·정서 관리를 제공한다. 앱 설치만으로 스마트폰 센서가 어르신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관제·출동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를 갖췄다.</p> <p contents-hash="d378c8f16b68f7748f68d1d0725ba47e6343c5df9fee23e151b7909fbf4f9712" dmcf-pid="QXRrmwiPMc" dmcf-ptype="general">핵심은 초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대화 서비스다. 실제 돌봄 현장의 50대 여성 생활지원사를 페르소나로 설정해 AI 휴먼 기술로 얼굴을 구현했다. 이용자는 통화하듯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으며, AI는 매주 1회 정기적으로 기분·건강·수면·식사 등 7대 위험요소를 점검한다. 우울 정서 조사와 영양 위험도 조사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결과는 돌봄 인력과 기관 관리자에게 전달된다. 식약처 허가를 받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능으로 후면 카메라에 손가락을 대는 간단한 방식으로 심혈관 건강과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2f70223042c497a3d5c4e838883c92dbecc69d2eb1c082f9f66a7b6ba4d89b5" dmcf-pid="xZemsrnQiA" dmcf-ptype="general">황선영 와플랫 대표는 "정부의 AX 대전환 기조에 맞춰 AI 기반 통합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와플랫은 현재 23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40여 개 지자체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ea16f226dfeabbbb9cb7a3a68662ec1b00574bf5533affb6699892b1fe30634" dmcf-pid="yiGK9b5TRj" dmcf-ptype="general"><strong>AI·사람 협업하는 '똑똑한 비서'… 콘서트 예매까지 척척</strong></p> <p contents-hash="ebddaf2315c71bf8acbf9795129fe07d22faec9c914f918293719aefc9092dad" dmcf-pid="WnH92K1yLN" dmcf-ptype="general">스타트업 '토끼와두꺼비'의 AI 비서 서비스 '똑비'는 시니어의 문화생활 동반자로 주목받고 있다. 똑비의 차별점은 AI와 사람 비서의 협업 구조다. 고객 채팅을 분석해 AI가 처리할 수 있는 검색과 추천은 AI 에이전트에게, 사람이 필요한 구매와 예약·예매는 상담사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5bb8906d86efa5f3b207ab61eeec3ad380d5a8775cc5a36716e9d1620a40ce5c" dmcf-pid="Yv4jANQ9da"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고객이 임영웅 콘서트를 가고 싶다고 요청하면 AI가 고객 일정과 거주지를 고려해 최적의 공연을 추천한다. 이용자가 공연을 선택하면 사람 비서가 예매 시간에 맞춰 대신 티켓 확보를 지원한다. 매크로 사용이 제한된 예매 환경에서는 AI와 사람의 역할 분담이 효율성을 높이는 구조다. 이 외에도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통한 상품 구매 등 생활에 필수적인 부분 또한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9047564e34d7f569ca7c569963e688ce7a6cb3c78bf550263f6de76057b14e22" dmcf-pid="GT8Acjx2Mg" dmcf-ptype="general">토끼와두꺼비는 1년간 축적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니어 맞춤 여행 패키지도 개발하고 있다. 패키지여행 추천과 예약 대행은 물론, 개인별 맞춤 여행 코스 설계도 지원한다. 외국에서 현지인처럼 살고 싶은 어르신을 위해 지역·숙소 선정부터 비자 관련 정보까지 돕고 있다.</p> <p contents-hash="26c0e45f61d6fe8109cecb3359556d3a93ce756be715fae70420be3c30e255da" dmcf-pid="Hy6ckAMVJo" dmcf-ptype="general"><strong>찾아가는 'AI 탐험대'…누적 10만명 교육 목표</strong></p> <p contents-hash="878763bbffdbe95b6f961473aa03f6d96f44ffea370cd7906b2b1a2ecae35458" dmcf-pid="XWPkEcRfnL" dmcf-ptype="general">서울AI재단이 운영하는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시니어를 1대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이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930명의 강사가 8만8203명을 교육했다. 올해는 누적 교육생 10만명 돌파를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2898e775861ac5932263a2936af937dc8ef25e1d0dff2cc8f0c22c5fec2d5451" dmcf-pid="ZYQEDke4en" dmcf-ptype="general">'어디나지원단'의 가장 큰 특징은 찾아가는 교육이다. 만 5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해 강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복지관, 경로당, 도서관 등으로 직접 방문해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고정형 학습장과 이동형 'AI동행버스'를 결합한 운영 체계도 구축했다. AI동행버스는 고령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123개 기관을 방문하며 8647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p> <p contents-hash="2c14a3561e0db7bfbab5debc72430dd7e769a8126c896e196045c1c9c6f57966" dmcf-pid="5GxDwEd8di" dmcf-ptype="general">올해부터는 '어디나지원단 시니어 크리에이터' 활동도 지원한다. 유튜브 채널 개설과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강사를 모집해 촬영 스튜디오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지털 교육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산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4ad751f3f97d1a7fa358ebd72efe560cfa1e4b31fe0b23cb64e297d25d334dd" dmcf-pid="1HMwrDJ6JJ" dmcf-ptype="general">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두려움 없이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편리하게 경험하는 'AI City 서울'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bdd405f5c4fea2a4b677565df29f02f53ec7266cb67127fecd945b41918d07" dmcf-pid="tXRrmwiPJd" dmcf-ptype="general">홍주연 기자<br>jyhong@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증가하는 韓 숏드라마… 글로벌 향한다 02-17 다음 설 연휴, 취향대로 즐긴다…SKT 설맞이 서비스 가이드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