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서 기록 단축했지만…봅슬레이 여자 모노봅 김유란, 4차 진출 실패 작성일 02-17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7/0000735905_001_20260217060217146.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인승)에 출전한 김유란(강원도청)이 아쉬움을 삼켰다.<br> <br> 김유란은 17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모노봅 3차 주행에서 1분00초51을 기록했다. 앞서 1~2차 시기 합계 2분1초86으로 23위를 차지했던 상황. 3차 시기까지 더해 합계 3분2초37를 마크, 24명의 출전 선수 중 22위에 머물렀다.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4차 시기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br> <br> 경기를 거듭할수록 기록을 단축했다. 3차 기록만 놓고 보면 24명(1명 기권) 중 19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아쉽게도 1차(1분00초96), 2차(1분00초90) 주행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긴 역부족이었다. 최종 레이스 진출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br> <br> 김유란은 한국 여자 봅슬레이의 개척자로 불린다. 이번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이었다. 2018 평창 대회 여자 봅슬레이 2인승에 나선 것(14위)이 시작이다. 이후 모노봅에 도전했다. 모노봅은 혼자 썰매를 밀고 조종하며 제동까지 하는 종목이다. 2022 베이징 대회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김유란은 당시 한국 선수 최초로 출전해 18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유일하게 태극마크를 달고 출격해 관심을 모았지만 세계의 벽을 체감해야 했다.<br> <br> 관련자료 이전 '보트·낚시·캠핑'…국내 최대 종합 레저 전시 내달 6일 개막 02-17 다음 [올림픽] 여자 컬링, 중국에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라운드로빈 4승 2패 0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